기억속의 사랑
제 11장: 흑막의 시작

seoltangM
2021.10.16조회수 52


신류진
아이고, 힘들다

쾅!!


신류진
악!


신류진
이게..뭐야


신류진
총알이잖아...


신류진
설마, 벌써?


이찬
형아들!


이찬
크, 큰일났어


전원우
왜


이찬
벌써.. 벌써 난리야!


최승철
자세히


이찬
벌써 밖에 난리 났다고오!!


이찬
지금 여기는 땅속이라서 괜찮은데


이찬
밖에 나가면 장난아니라니까?


이찬
그때 그놈들이 다 말한거야 분명히


전원우
사람들은


이찬
모르겠어, 이미 죽거나 다친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어!


최승철
위에서는 지금 뭘 하고 있는거야

대표님
뭐하고 있긴 지금 여기 있지


최승철
대표님!

대표님
여기는 우리가 할테니까 너네 셋은 빨리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 피신시켜! 얼른!


최승철
알겠습니다!


신류진
유나야!


신유나
언니!


신류진
유나야 너 안다쳤어? 어?


신유나
어 나 괜찮아

구조자
이리 오세요!

사람들
저희 태워주세요!


신유나
우리도 가자

구조자
한명밖에 더 못탑니다


신류진
너 타


신유나
언니는?


신류진
난 다음거 타면돼 얼른 가


신유나
언니 우리 만날 수 있겠지?


신류진
있을거야 얼른가

떠나고 2시간뒤(위의 남자 셋이 지하에서 나간지 2시간 후 포함)

펑!

팡!


신류진
언제 오는거야

상대군인들
여기 사람이 있다!


신류진
안돼

상대군인들
분명 이곳에 사람이 있다 샅샅히 뒤저라

터벅터벅


신류진
(여기 더 있으면 안될것같아)

탁


신류진
(흡)


전원우
(속삭이며) 여기 그대로 이대로 있어 절대


전원우
절대 움직이거나 나오거나 소리내지마


전원우
그땐 우리 모두


전원우
죽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