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에 사랑

싸이코에 사랑.05

박여주

다녀왔어요...

민윤기 image

민윤기

어 왔어?

여주는 운동을 갖다오고 집에 왔을때는 밤 10시가 다 되가고 있었다.

박여주

오늘은 잘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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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박여주

그럼 저 먼저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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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어..

윤기는 알았다. 여주가 기분이 안좋은걸...

다음날 아침

박여주

으..

여주는 좀 심한 몸살이 왔다.

박여주

하..또 몸살이야..

여주는 선생님께 몸살이라서 못간다고 전화를 드리고 죽을 끓이기 위해 부엌으로 갔다.

부엌에 나왔을때는 윤기는 나간거 같았다.

박여주

하...쌀이 어디있지..

여주는 쌀을 찾았고 흰죽을 끓이고선 몸살약과 다른 약하나를 챙기고 흰죽을 먹었다.

여주는 흰죽을 먹다가 주위를 둘러봤다.

박여주

..혼자네...우울해지네...

여주는 갑자기 우울하다고 느껴서 빨리 흰죽을먹고 몸살약을 먹고 다른 약도 먹고서 침대에 누워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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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나왔어.

윤기는 여주가 거실에 없자 여주방에 노크를 하고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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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ㅇ..야 박여주..?

여주는 자신의 심장쪽을 손으로 잡고있고 식은땀이 나고있었다.

박여주

윽..흐윽..아..저씨...서랍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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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어 잠만.

서랍을 여니 약봉지가 보여 바로 여주에게 약과 물을 주었다.

박여주

하..하..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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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뭔ㄷ...

박여주

나가라고!!!!!!!

여주는 자신도 모르게 윤기에게 소리를 질렀다.윤기는 결국 멍하니 여주를 보다가 방을 나갔다.

박여주

흐윽..윽..끄읍..

그렇게 여주는 한참 울었다.

여주는 무거운몸을 끌고서 거실에 나오자 윤기가 없어서 옷을 입고 밖에 나갔다. 봄이라서 그런지 약간은 썰렁했다.

위를 쳐다보니 이쁜하늘과 아름다운 벚꽃이 보였다.

박여주

이쁘다...

그렇게 여주는 계속 걷다가 저 멀리 윤기가 보였다.

박여주

아저씨..?

여주는 천천히 윤기에게 걸어가니 윤기가 여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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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박여주....?

박여주

아저씨...

그때 갑자기 여주가 윤기에 품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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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박여주..왜그래...

지금..걷는게 너무...힘들어요...병원 절대가지 말고..집으로..집으로 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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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그렇게 윤기는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집까지 갔다.

박여주

으...어디지..

여주가 일어났을때는 자신의 방이였고 아침이였다.

박여주

아..학교가야지...

여주는 바로 씻고 다 준비를 하고 나왔다.

오늘도 똑같이 나올때 말하였다.

박여주

"다녀오겠습니다"

하..졸려..

여주는 엎드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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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야.

여주는 야라는 말에 누군지 바로 알았다. 바로 전정국이였다.

박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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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야 어제 왜 안왔냐?

박여주

그게..내가 아파ㅅ..

(찰싹)

전정국 image

전정국

하..시발 왜 쳐안오고 지랄이야

박여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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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한숨쉬네? 허..야 따라나와.

그렇게 여주는 아무말없이 전정국을 따라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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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야.

박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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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니 좀 맞자.

바로 전정국이 손을 올리자 누군가가 전정국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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