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에 사랑

싸이코에 사랑.10

박여주

...

여주는 자신한테 칼이찔를줄알았지만..

윤기는 자신의 배쪽에 칼을 대고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박여주

ㅇ...오빠..?

민윤기 image

민윤기

흐으..끄윽..ㅇ..여ㅈ..주ㅇ..

박여주

안돼 오빠..안돼..그러지마...

민윤기 image

민윤기

ㅁ...미안..끅..ㅎ..해..

박여주

아니야..오빠 미안해하지마..그냥 빨리 그 칼 내려놔..

민윤기 image

민윤기

끄윽..흐...흑...

박여주

..오빠..?

(푹)

윤기는 자신의 배에 칼을 찔렀다.

박여주

ㅇ..오빠..?

박여주

ㅇ..오빠..일어나..ㅎ..일어나야지...

박여주

우리 데이트도하고...맛있는것도 먹어야지..

박여주

오빠..ㅎㅎ..장난치지말고...제발..

여주는 바로 그를 부축해서 나가자 그들의 조직들이있었다.

박여주

빨리 옮겨..못살리면..니네도 죽어..

YG조직

...옮겨

박여주

...

여주는 집으로갔다.

여주가 집에 왔을때는 정국이 앉아서 기다리고있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

여주는 바로 쇼파에 앉아서 창밖을 멍하니 보고있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ㅇ..야 울어..?

여주는 자신이 울고싶진않았지만 눈물을 흘렸다.

박여주

왜..이러지..

전정국 image

전정국

ㅇ..야..

박여주

..왜 그러지...ㅎ..흐윽.. 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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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박여주..

여주가 울자 정국은 옆에서 위로를 해주었다.

하지만 전혀 괜찮아 지지 않았다.

그냥 민윤기가 아프다는건 나도 아픈거다.

YG조직

어..저기 여주..

박여주

아..네..

YG조직

아...상태는 괜찮습니다만..

박여주

아..그런가요..

YG조직

언제 깨어날지를 모른다네요...

박여주

하..시발..어딨죠?

YG조직

지금 oo동쪽 oo아파트쪽 309호에 있을겁니다.

박여주

네..감사해요.

여주는 바로 그 아파트쪽으로 달려갔다.

박여주

어..비번이 뭐지..

여주는 혹시나 해서 0613이라고 누르니 문이 열렸다.

박여주

어..실례하겠습니다...

여주는 처음으로 보이는 방에 들어갔지만 아무도 없었을때 갑자기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박여주

뭐지..?

여주는 바로 소리가 나는 방으로 뛰어갔다.

여주가 방에 들어갔을땐 윤기가 환자복 비슷한걸 입고서는 손에 커터칼을 쥐고서 손을 벌벌떨며 울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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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흐으..끅...

박여주

ㅁ..민윤기...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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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ㅇ..여주..야..끄으..흡..

박여주

....

여주는 너무나 놀라 가만히 토끼눈으로 윤기를 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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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흐으..하아..하아..

그때 윤기가 커터칼로 자신의 손목을 그으며 웃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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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하...흐...

그때 여주가 윤기의 손목을 긋던 커터칼을 맨손으로 칼날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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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ㅇ..여주야..?

박여주

그만해요. 그만..

여주는 윤기가 처음보던 싸늘한 표정으로 손에 피가 나도록 칼날을 잡고있었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

박여주

나..진짜 죽는모습 보기싫으면 그만해요.

그때 윤기는 커터칼을 떨어뜨리고 여주는 가만히 피가 나는 자신의 손을 보고있었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ㅇ..여주야.. 괜찮ㅇ..

박여주

하...나중에 연락할게요.

여주는 바로 뛰어나왔다.

여주는 손을 벌벌 떨며 뛰어갔다.

박여주

하아..하아..약..약..어디에..

여주는 바로 기절하였다.

여러분..너무 잔인한가...다다음편에 행복한거 넣을게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