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에 사랑
싸이코에 사랑.12


여주는 병원에서 뛰쳐나오고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몰랐지만 자신의 발이 걷는데로 가고있었다.

그리고 도착한데는...

민윤기의 집

박여주
ㅇ..어...민윤ㄱ...기 집이네...

여주는 윤기의 집인걸 알아 가고싶진 않았지만 자신의 발은 멈추지 않고 계속 윤기의 집으로 향하였다.

-띵동


민윤기
누구야 시ㅂ...


민윤기
ㅂ..박여주...?

박여주
어..아저ㅆ...

여주는 윤기의 품으로 쓰러지듯 다갔고

윤기의 옷은 눈물로 젖어갔다.

박여주
흐..ㅁ..막...가슴쪽이..답답하고..흐윽.. 숨 쉬기..끅..힘들고...자꾸 아저씨...흑..없으면... 너무 아파...끄윽..


민윤기
미안해...미안해...널 지키지 못해서...

박여주
흐윽..ㄲ..흑..

그때 윤기는 하얗고 이쁜 자신의 손으로 여주를 자신을 보게 만들고

둘의 입술을 붙혔다.

윤기는 여주를 리드를하며 키스를 하다 여주가 입을 안열어 입술을 살짝 깨물자 약간에 피맛이 느껴지며 윤기의 혀가 들어왔다.

그리고 둘은 눈물을 흘렸다.


민윤기
ㅇ..이제 괜찮아?

박여주
네...아저씨도 괜ㅊ..


민윤기
어? 아저씨말고

박여주
뭐가요...


민윤기
너가 나한테 불렀던말

박여주
ㅇ..오빠요?


민윤기
응.

박여주
ㅅ...싫거든요?


민윤기
어? 안부르면 다시 ㅋ...

박여주
아!!!알겠어요. 오빠. 됬죠?


민윤기
에고 귀여워라

윤기는 따뜻한 손으로 여주의 머리를 헝크렸다.

윤기는 자신이 이런말을 한다는게 참 신기했다.

박여주
아 맞다.. 아ㅈ...아니 오빠


민윤기
응?

박여주
이제...막 기억나요?


민윤기
아...어 이제는 괜찮아

박여주
다행이다..


민윤기
왜?그렇게 이오빠가 걱정ㄷ...

그때 여주는 자신의 빨개진 얼굴을 가리며 윤기의 입을 막아버렸다.

박여주
조용히해요 진짜!!!


민윤기
-푸흐..알겠어

박여주
오빠.


민윤기
응?

박여주
우리 바다보러가요.


민윤기
갑자기?

박여주
네...


민윤기
그래 가자.

그렇게 윤기의 차를 타고 무작정 바다로 갔다.


민윤기
근데 여주야.

박여주
네?


민윤기
왜 바다보고싶어?

박여주
음..바다를 보면..마음이 편해진다고할까?


민윤기
-푸흐..

박여주
왜 웃어요!!!!!


민윤기
귀여워서

여주는 너무 확들어와서 자신의 얼굴이 빨개진걸 알고 창문쪽만 봐라봤다.


민윤기
(귀엽네)

박여주
바다다!!!

여주는 바다쪽을 보고 모래위에 앉았다.

그리고 집에서 챙겨온 카메라로 바다를 찍고있었다.


민윤기
어? 너 사진 많이 찍어?

박여주
아..네 그냥 예전부터 취미로 찍었어요.


민윤기
나도 사진..취미였는데.

윤기도 예전엔 사진을 찍는것이 취미였지만 조직일때문에 사진을 찍는일이 많이 없었다.

박여주
오빠도 찍을래요?


민윤기
어..

윤기의게 카메라를 내밀고 윤기는 카메라로 바다를찍고 여주는 바다를 바라보고있었다.

-찰칵

그때 여주쪽으로 카메라를 찍는소리가 들렸다.

박여주
ㅇ..어 저찍었어요?


민윤기
응

박여주
아!!못생겼는데!!!


민윤기
아닌데 너무 이쁜데.

여주는 윤기가 찍은걸보니 정말이뻣다.

박여주
헐..오빠 이참에 한번 사진작가해봐요.


민윤기
그정도는 아닌데

박여주
허!!!저보다 잘찍으면서..됬고 같이 사진찍어요.

여주는 바다쪽이 보이게 카메라를 놓고 타이머를 해놓고 윤기쪽으로 달려왔다.

그때 윤기가 여주의손을 잡았다.

박여주
ㅇ...에?


민윤기
어허 카메라봐야지.

3

2

1

찰칵 찰칵 찰칵

여주는 모르고 몇십장을 연속으로 찍는걸로 설정해두고.

윤기와 여주는 다시 입술을 맞추고

카메라에는 그둘이 행복하게 웃는모습이 들어갔다.

죄송해요...너무 늦게 왔죠...ㅠㅠ 앞으로는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ㅠ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