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세요
공동체



민윤기
어으....힘들어


지민
형, 위에 티 먼저 벗고..!!


지민
정신차려요!!


민윤기
으....으


정국
저 형 또 시작이네


태형
원래 저런 성격이에요?


남준
음...그렇지?


남준
무기력한 형이야


정국
풋, 가끔은 혼자 신날 때도 있지만ㅋ

( 다 씻고 나옴 )


정국
이제 불 꺼요

( 달칵 )


지민
아얏, 야!! 밟지마


남준
어윽


태형
엌


정국
미안해요.. 괜찮아여?


태형
네...


지민
아프다..


정국
안보여서..


남준
됐어, 빨리 와서 누워.


정국
그럼 난 윤기형 옆에

( 쏙 )


민윤기
...떨...어져


정국
난 형이 좋은데ㅎ 자요, 자


지민
이불은 따뜻해?


태형
응


지민
춥지는?


태형
안추워


태형
근데 다들 여기 보여서 자는거야?


정국
네! 거실에서


지민
방에는 짐이 많지


민윤기
......


태형
고마워요


남준
음?


태형
처음 본 사람 재워주고 밥도 챙겨줘서


남준
됬어, 선의지


태형
( 기쁘다 )


지민
남준이형 자기 전에 먼저 자야해..!


태형
왜?


남준
아...맞다


태형
왜요? 잠버릇 있어요?


남준
응..


지민
자다보면 알게돼..큭


태형
?

( 한참 뒤 )

드르렁~ 쿠울~


태형
......


태형
( 획 )


지민
잠 안와?


태형
그것도 있고...ㅈ


남준
드르렁 쿠울


태형
푸흡....


지민
왘ㅋㅋㅋ 많이 피곤했나보네


태형
원래 저 소리에 저 톤이야?


지민
저게 무슨 악기냨ㄱㅋㅋ


지민
뭐.. 평소보다 크긴하지


태형
그치? 그럴거라고 생각했어


태형
많이 피곤하셨나보네...


지민
너도 빨리 자라


태형
응..잘자


지민
응...너도


태형
( 잘자라는 말...오랜만에 해본다 .)


태형
( 나도 이제 자야지.. )

태형이의 무의식 속

퍽 퍽 퍼억..


태형이 어머니
꺄아아악!!!


태형 아버지
대!! 대라고!!


태형이 어머니
여보..내가...흐흑...잘못했어


태형 아버지
후우


태형 아버지
뭘 잘못했는데


태형이 어머니
그냥..그냥 다


태형 아버지
넌 (퍽) 태어난게 (퍽)


7살 태형이
우리 엄마 때리지 마요!!!


태형 아버지
이건 또 뭐야


태형 아버지
그 여편네에 그 아들이라니..큭..큭크


태형이 어머니
( 움찔 )


태형 아버지
( 싸늘 ) 하나같이 똑같아


7살 태형이
흡..끄흡


태형 아버지
니가 대신맞게?


7살 태형이
흑흑..흐흡..

철썩


7살 태형이
( 고개가 돌아감 )


태형이 어머니
애는 때리지 말라고 했잖아!!!!


태형 아버지
이 미친ㄴ이 어디서!!!!!


태형이 어머니
아아악!!!

태..형ㅇ..

태형아...

태형아!!


지민
무슨 꿈을 꿨길래...


남준
식은땀 좀 봐!!


태형
에...아...아니에요


민윤기
( 빤히 )


민윤기
가자, 태형아


태형
...어딜..?


정국
있어요!! 재밌는데!!


남준
가자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