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상점

첫만남

여주

하늘이 매우 맑네..

여주

'주변에 쌓인 눈도 보였다'

여주

'여기는 어딜까?'

계속 그렇게 걷고있는데

눈이 오기 시작하며

마음이 욱씬거리기 시작했다

여주

슬픔과 증오의 만남..

여주

그보다 무서운건 없다.

여주

'어느 책에서 본 글귀였다'

여주

'갑자기 그 글귀가 생각났달까'

여주

'마법..?'

여주

'어릴때 좋아하던거..'

여주

'마법은 기적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계속 걷고있는데

어느샌가 내 앞에는 집..? 이랄까

그런 것(?)이 하나 있었다

여주

'문은 총 3개.'

여주

'문마다는 문양이 있었다.'

여주

'첫번째 문은 물방울 모양, 두번째 문은 손모양, 그리고 마지막은 하트모양이였다'

여주

'오늘은 왠지 슬픈감정이 들었기에 물방울 모양의 문이 끌렸달까'

여주

'문을 열려고 했는데'

여주

'처음에는 왜 안열리지 라는 생각과 의문이 들었다'

여주

......

여주

아!!!!!!!

여주

왜 안열리는 거야!!!

그때 그냥 주마등같이 모든생각이 떠올랐다

여주

'오늘의 모든일들이'

똑.

물방울 문양에 눈물이 들어가버렸다

그 순간 물방울의 색이 변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