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1.

angelina.lee.2005
2018.11.10조회수 21


"힘드냐?" "난 다뜀"

아직 3바퀴나 남았다는 말을 할려했댠 나는 종인이에게 개무시를 당했다.

(복장 때문에 운동장을 뛰고 있는 종이&예리)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저놈 자랑이었어 ㅠㅠ

김종인이 기다리던 세훈에게 뛰어가며 말했다.


예리야 우리먼저 간다?

"야! 이 친구도 아닌 새끼드라ㅏ" "오새훈 내가 빌려준 넥타이 네놔!!!"

"ㅋㅋㅋ"

그러자 지들끼리 쳐웃었다.

(여주 냅두고 애들 진짜 가버림)

결국 나는 '혼자' 나머지 3바퀴를 돌고 녹초가 교실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