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남친!

제 4화 : 시험 下

나와 박우진은 내 집쪽으로 걸었다. 우리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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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 "

김여주

" ... "

아, 너무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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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저기. "

김여주

" ㅇ,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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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

김여주

" 으응? 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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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아까 놀린거...? "

김여주

" 아아 아니야 기분 안나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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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 "

김여주

" ... "

또다시 이어진 침묵. 평소랑 너무 달라서 너무 어색하다.

침묵 속에서 우리는 내 집앞에 도착하였다.

내가 잊고 있었던 것이 있다. 그건 박우진이 아직도 내 손목을 잡고 있었던 것이었다. 어쩐지 손목이 아프더라(・ัω・ั).

김여주

" 저어... 손목이 아파서 그런데...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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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아...미안해. "

김여주

" 괜찮아 하하... "

김여주

" 그럼 나 갈게! 집에 조심히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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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잠깐만. "

어색한 공기가 답답해서 박우진에게 인사를 하고 집에 가려고 몸을 돌린순간, 박우진이 이번엔 손을 잡아왔다.

김여주

" ...아! "

몸이 한순간에 굳어버렸다. 나는 박우진에게 손이 잡힌채로 그 자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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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내가 지금까지 한 말 있잖아. "

김여주

" 아..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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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그거... 다 진심이야. "

...뭐라구? 우진아, 무슨 말이야...?

김여주

" 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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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크흠, 시험 잘보고. 공부 열심히 해 월요일에 보자- "

박우진은 내 머리를 자신의 큰 손으로 살짝 쓰다듬고는 손을 흔들고서는 가버렸다.

김여주

" ...헐. "

심장이 매우 간질간질하다. 설렘이라는 감정이 곧 있으면 펑- 하고 터질 것 같다.

김여주

"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어떻게 공부를 해... "

나는 집에 가자마자 침대로 풀썩- 엎어졌다.

그 상태로 잠이 들었다.

시험 당일-

시험은 그럭저럭 보았다.

김여주

" 휴우... 망친건 아니어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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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 여주! 시험 어땠어?! "

김여주

" 그럭저럭...? 슬기 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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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 몰라몰라 망했어... "

김여주

" 힘내 슬기야。゚(゚´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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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 여주야, 우리 시험 끝난김에 박우진네랑 놀이공원 갈까? "

김여주

" ...에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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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 잠깐만 기다려! 야 박우진!!! "

김여주

" ㅇ,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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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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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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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 이따가 놀이공원가자고. 너랑 박지훈이랑 나랑 여주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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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그래, 그럼 이따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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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 오케이- 오늘 열두시까지 학교앞에서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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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 오케이. "

김여주

" 박우진이 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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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 박지훈이랑도 같이 가기루 했어! 우리도 집에 빨리가서 준비하자!! "

수업종이 치자마자 슬기는 내 손을 잡고 뛰었다.

√ 한번 더 넘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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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A

안녕하세요 MARTINA 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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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A

이틀만인가... 너무 오랜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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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A

앞으로 연재 열심히 할게요 독자님들 사랑합니다٩(♡ε♡ )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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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A

+)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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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A

++) 조회수 400넘은 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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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A

+++) 대휘야 생일축하해 항상 꽃길만 걸어 태어나주어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