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새끼 권순영
28. 끝까지...

노랫소리ㅇㅅㅇ
2018.09.21조회수 433


지효
순영..오빠..


순영
부르지 말라고 역겹다니까


지효
저 떠날거에요.


순영
잘됐네. 멀리 꺼져버려


지효
독일 가니까 한번 놀러오세요.


순영
한마디 했으니까 이제 꺼져.


지효
네..


지효
라고 하고 가면 재미없죠

쪽


지효
다음엔 이렇게 안끝나요~


순영
저 씨발 삐-


원우
뭐하냐


순영
박지효 그 년이 나의 입술에 뽀뽀를...


원우
헐...

지효가 여주를 지나치며


지효
순영오빠는 언젠가 내꺼가 될거야. 내가 포기 했을리가 없잖아.

여주
뭐?


지효
내가 독일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에는 순영오빠를 안만나는게 좋을거야.

여주
응~ㅗ


지효
내가 듣고 있냐?

여주
응~ㅗ


지효
흥. 순영오빠는 나만 사랑할껄? 우리 수녕 왕댯님이 나 지효공듀를 얼마나 좋아하는뎅~

여주
응~ㅗ


지효
......흥


순영
여두야~~

여주
왜요?


순영
그 박지효 ㄱㅅㄲ가 나한테 기습 뽀뽀했졍..

여주
네??


순영
여기 호~ 해줘

여주
호~

(수위주의)

순영은 갑자기 여주의 뒷목을 잡았다.


순영
그렇게 유혹하면 내가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

추웁...추릅...쪽....(표현력 제로)

여주
하..숨차요


순영
다음에는 더 쎄진다? 알겠지?

여주
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