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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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야.. 빨리 열어줘... 배주현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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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열어줄까..?

(난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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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하.. 다녀올깨..

태형이란 남자가 문을 열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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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바...박지.. 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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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어머나.. 너무 세게찔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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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걱정마... 오늘 부터 차례차례 죽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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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바..박지민.. 제..제발.. 저....

주현이란 여자가 칼로 태형이란 남자를 더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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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휴우.. 이제야 죽은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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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임연주 넌 마지막이니까 걱정 말고~

그리고 그 둘은 나갔다

연주

오..빠..?? 진짜.. 죽은거야...?

연주

오..빠...?

역시 아무 대답이 없었다

연주

흐...흑....

그렇게 난 한동안 울었다

내 눈물 때문인지 피가 더 흥건해 졌다

그리고 그날밤 빛나는 달마져 빨간색이였고

태형오빠의 집,옷 모든게 빨간색으로 보였고

난 방에 들어가서 벌벌 떨었다

연주

시..신고.. 신고...해야..대..

하지만 손이 휴대폰이 아닌 내 목으로 향했다

연주

아냐.. 아냐... 아냐..

난 나를 진정시키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난 119를 불렀고

잠시후 119가와서 태형오빠를 데리고 갔다

물론 나도 함께 병원에 갔다

난 '정신병원' 으로 이송됬고

태형오빠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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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형!! 빨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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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간다! 가!

그리고 윤기형이 신호등을 건널때

차가 왔고 윤기형은 쓰러졌다

난 사람들의 비명속에서 윤기형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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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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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혀엉.. 정신차려요..

사람들

뭐야.. 죽었나봐...

사람들

119 불러야 되는거 아니야?

사람들

아이고.. 젊은청년인것 같은데..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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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혀엉... 누..눈.. 눈쫌 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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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제발요.. 내가 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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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혀엉... 제발..

그리고 쫌있으니 119가 왔다

그리고 윤기형은 대학병원으로 이송됬다

그리고 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의사가 내개 말하길

목숨은 있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다

라고 말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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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흐..흑... 혀엉... 제발.. 내가.. 내가 잘할깨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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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혀엉.. 제발 일어나요.. 제발...

그때 정국은 생각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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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누가... 윤기형을 차로 치었지....?

그때 병실의 문이 두드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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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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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야..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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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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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웅..

지민이형이 병실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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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형.. 나 궁금한거 있는데.. 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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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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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우선.. 뒤에 그여자는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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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왜 여길 찾아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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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어떻게 이병실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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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윤기형이 사고 났단건 누가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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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결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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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윤기형을 왜 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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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우선 내 뒤에 여잔 내 여자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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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놀랍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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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길 찾아온 이유는 널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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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윤기형 보러온게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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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리고 내가 왜 치였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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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말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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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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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시발! 말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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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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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다...닥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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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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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그리고 다신 내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