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마지막의 말(1)


학생남
야.. 됬어.. 민윤기가 뻔한데


남준
그래도..

학생자
걍가


남준
으..응..

그리고 그 아이들은 나갔어

남준이는 엄청 순수하더라고

그리고 난 집으로 향했어

엄마가 말했지

동생 입양했다고

하지만 그 말을 하고 안 돌아온지 벌써

3년째다

그래서 난 결국

학교를 나가지 않았고

몇달 동안 빠지고 빠져 졸업식의 날이였다

난 결국 졸업식에도 참여하지 않았고

그렇게 난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았다

왜이리 간단하냐고?

그러게 왜이리 간단 할까

근데 난 무단결석이 아닌

정학이였어

4달동안 정학

그래서 난 정말 조용히 살아갔어

그런데 졸업식날 남준이가 찾아온거야


남준
결국안오니..?


윤기
응.

그리고 남준이는 말했어


남준
내가 미안.....

그말이 마지막이였지

그런데 어떻게해서 다시 친해졌냐고?

나도 몰라

연주와 함께 있다보니

바빠졌는데도

남준이는

계속 찾아오더라고

그래서

친해진것같아


지민
험난하네요..


윤기
그러게나 말이다..


지민
그런데 왜이리 의심을 많이해요?


윤기
저번에 남준인줄 알고 문열었다 무슨일이 있었거든


지민
아...


윤기
근데 정국인?


지민
......


윤기
왜..?


지민
의식이..


윤기
하...


지민
형.. 우리 이제 퇴원할까요?


윤기
너 몸 괜찮은거야?


지민
네..


윤기
정국인..?


지민
.....


윤기
하...


지민
어짜피 우린 일반병실로 가니까..


지민
혀..형...?

지민이가 휴대폰을 보여줬다


윤기
배...배주현...

휴대폰 안에는 배주현이 피를 흘리고 있는 연주사진과 함깨 주소를 보냈다

그리고 우린 그장소로 뛰어갔다


지민
아따... 담력체험 하는것 같네..


윤기
배주현!! 나와!!


지민
나오라고 나오겠어요?


주현
여기야 여기!!!


지민
나오넴....

그쪽으로 가보니 연주가 피를 흘리고 있었다


윤기
.....


주현
어때 기분ㅇ....!!!

난 배주현에게 주먹을 날렸다


주현
아...악!!


태형
나...난장판이군..

내가 배주현을 때리려고 할때였다


태형
그만하쇼! 그냥 여주만 구해서 가자고!


지민
그래! 때려 봤자 좋을게 뭐있어요?


윤기
하아.. 알았어 연주 데리고 먼저가..


주현
허...헉...

그렇게 태형이와 연주 지민이가 나갔다


주현
야아! 너무 아프잖아!!


윤기
시발 미안해 이년아..


주현
근데 재네 왜보냈냐?


윤기
연주도 알때가 됬어..


주현
그른가...


윤기
야... 근데 이때까지 연기 잘하더라


주현
뭔 연기야~


윤기
하... 박지민 저자식... 울것같은데..


주현
정국이한테 부탁해~


윤기
니가 다시 홀리ㅁ...


주현
박지민 저거 저거 안한다고 할껄...


윤기
하긴... 우린.. 모두 연주의 상상이니까..


주현
이제 마지막 인사 해야징?


윤기
흐아....


주현
알아서 해~ 나 간다~


윤기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