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윤기의 과거(2)


그래서 난 평소처럼 학교에 다니고 있었지

그런데 어제 본 아이가 내뒤에서 오는거야

그래서 인사했지


윤기
안녕?

그러니 받아주더라고?


남준
안녕?

그렇게 난 그아이와 학교를 갔지

그런데 하필이면 그날이 중간고사였던거야

그말은 즉, 승급전 이라는거지

그래서 우린 시험을 보고 또보고 계속 봤지

그리고 결과가 나오길 기다렸지

그리고 결과가 나왔어

내 점수는

평균98점이였지

어제 전학온아이는 시험을 잘봤을까 생각했어

근데 100점이더라구

올백이지

그렇게 나와 그남자아이는 상위권으로 올라갔어

갑작스럽지?

나도 갑작스러워

이런게 단,몇일만에 이루어졌거든

그런데 난 생각했어

이 정도 실력이 있는데 난 왜 중위권에 있었을까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상위권 3명이 몰려들었지

난 나라고 하지 않았어

남준이말야

그래도 난 성적이 올랐단것에 만족했지

그래서 집에 가던길에

남준이가 같이 가자고 오는거야

그래서 같이 갔지

그렇게 우린 계속 같이 다녔어

그러던 어느날이였지

학생자
남준아? 너 민윤기랑 왜 같이 다님?

잘공부
그러니까..


남준
수준 맞추는거지~

학생남
오오오오 김남준~~


남준
하하하!

난 그걸 들었어

그리고 옥상으로 올라갔지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것에 답을 찾았어

난 상위권에 있든 중위권에있든 난

왕따야.

그래서 결론을 내렸지

죽자.

그래서 난간에 올라섰지

그때 누가 옥상으로 오는거야

그래서 얼른 숨었지

알고보니 남준이 일행3명이였던 거야

학생자
솔직히 김남준 재수없음

학생남
인정이요!

잘공부
나도~

학생자
점수 믿고 까부는거 레알 보기 싫음

학생남
그러게나 말이다

난 왜 인지모르겠지만 화가 났어


윤기
야. 뭔소리냐.

잘공부
엄뫄! 듣고 있었냐!


윤기
귀가 있으니까 듣지 새꺄

학생남
너도 하나 필래?


윤기
아니.

잘공부
이게 우리가 주는거면 받아야 되...!!!!

난 순간적으로 주먹이 나갔어

잘공부
이..이게..


윤기
뭐. 덤벼.

학생남
....


윤기
왜 2대 1이잖아.

그때 학생여라는 여자에가 커터칼을 가지고 내 배를 찌르려 오더라고

피하려고 했는데

난 못피했어

내 뒤는

난간이였거든

그래서 난 그 칼에 찔렸어


윤기
컥...

잘공부
자! 이제 한번 해볼까!!

그때 둘은 덤벼들었는데

약하더라고

그 둘이 쓰러지자 남준이가 왔어


남준
얘들아?

남준인 나보다 그 아이들에게 달려갔지


남준
괘...괜찮아..?

그리고 난 배를 부여잡고 내려가려고 했어


남준
야! 니가 이꼴로 만들었으면 사과를 해야지?

난 무시하고 내려가려고 했어


남준
야 이새끼야!!

퍽!

그 아이의 주먹이 내 배로 향했고

난 그걸또 맞았어

그리고 피가 더 많이 흐른단걸 느끼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지


남준
야!! 야!!


윤기
허..헉..허..헉..

그렇게 화장실에서 아픔을 참고 있을때였어

또 김남준 일행이 화장실로 왔지


남준
괜찮아?

잘공부
너걍 민윤기랑 다니지마..

학생남
그래.. 그냥 다니지마..


남준
알았어...


윤기
......

학생자
야.. 근데 이거 피아니냐..?

점점 나에게 다가온단걸 느꼈지


남준
거기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