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명령만 해.

잘생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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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 주

으...잘생긴 얼굴에 이게 뭐야.. 속상하게,,

여주가 피덩이가 덕지덕지 붙은 윤기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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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내가 그렇게 잘생겼어?

윤기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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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 주

그래,,잘생겼다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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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 주

진짜 잘생겨서 미쳐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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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흐헤헤, 진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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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 주

우쒸.. 이 얼굴 어떻게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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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 주

진짜 속상하네..

여주는 같은 말만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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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뭐 어때, 씻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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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 주

아이 !! 그래도..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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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 주

피덩이는 잘 씻겨지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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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네가 사랑으로 씻겨주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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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 주

야, 난 지금 진지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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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 주

그래도 장난이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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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아악 !! 미안미안...!!

르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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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 주

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