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아 제발 멈춰!
1.납치당하는거야..?


(2018 4/15일 작성) 배경, 스토리 수정완료 12/19

사랑합니댜ㅠ 프롤도 아니구,1화 낸것도 아닌데ㅠ

누적이 120이라뇨ㅠ 첨부터 이래두 되나요..!!

사랑해요♥♥

엄마
제발..제발 그만 두세요..!!

??
씨발년들 돈 없는 거지새끼들이랑은 못 살겠다.

쾅!!!ㅡ

이름 정여주.. 가족 구성원은 나, 엄마, 아빠, 동생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빠는 도박에 빠지기 시작했고, 한달에 한 번 오실때마다 빚덩이를 들고오셨다.

돈을 잃고 오실때마다 엄마한테 돈을 갈구했고 이제는 집세도 내지 못할 거 같기에 돈을 못주겠다고 하자 아빠는 그 자리에서 짐을 싸고 나갔다.

우리에게 많은 빚을 떠넘기곤 떠난것이다.

엄마
..흐윽...흑...어쩌면..좋아...이를 어쩌면 좋아...

정여주
엄마 울지마, 내가 돈 벌어올게 그니까..울지마 제발...

엄마가 울면 나도 울 것 같단말이야...나라도 정신 차리고 우리 가족 이끌어 나가야 돼..

엄마
아직 고2밖에 안된 기집애가..어딜 가서 무슨 일을 할려고 그래..! 엄마..속 썩이지말고..동생 잘 봐줘...엄마가 돈 벌어올게..

정여주
엄마 고2밖에 안되도 나 알 거 다 알아. 엄마는..걱정 하지말고 나.. 믿어줘

정호석
누나 어디가...

정여주
엄마 잘 지켜, 속 썩이면 혼난다..!

나는 무작정 짐을 챙긴 채 밖으로 나와버렸다.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지만, 못 들은채 뛰쳐나왓다

솔직히 너무 무작정 나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삭막한 세상에서 고2짜리가 뭘 하면서 돈을 버냐는 이 말이다..

길을 좀 걷다 골목길 안쪽에있는 전봇대에 붙어있는 전단지 하나를 우연히 보게되었다.

정여주
메이드..구함?

메이드가 뭐더라..예전에 소설에서 본 거 같은데

정여주
한달에 1000?? 이거면 거의 몇 달만 해도...와....흫흐

한달에 1000이면 두달에 2000 그럼 다섯달째에는..5000! 아직 시도조차 해보지도 않은 일에 대한 월급을 생각하며 실실 웃고 있을 때 낯선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주머니
거기 학생~

소리 나는 쪽으로 뒤를 돌아보니 명품 옷과 치렁치렁한 악세사리, 까만 선글라스를 낀 한 아주머니께서 나를 불렀고 왜 불렀을지 궁금해할때

아주머니
그 전단지 보고, 메이드 해 볼 생각 없어요?

정여주
할 수 있다면 하고는 싶은데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아주머니
흐음ㅡ 고등학생이면 더 좋네요 딱이에요, 자 이 차에 타요 어서.

아주머니는 선글라스를 벗더니 차에 빨리 타라며 손짓을 하셨다

뭔가 믿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나는 차에 올라탔다. 혹시 납치는..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