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아 제발 멈춰!
2.이렇게 바로요?


(2018 4/16 출판) 배경, 스토리 수정완료 12/19

♥저번화 1,2,3등 댓♥


ㅁ..뭘까욥..!! (1등츄카해욤♥♥)


큼- 저의 귀여운(?)실수니 잊어주시구려..!(2등 츄카드려욤♥♥)


그 느낌. 맞을것 같은 느낌(3등 츄카해요♥♥)

♥댓글은 사랑입니댜♥

.

..

.

정여주
그..어디로 가는건가요..?

아주머니
메이드 해본다며~ 해봐

정여주
네?? 하고싶다고는 했지만 이렇게 빨리요..??

나야 뭐 좋긴 하지만 이건 너무 빨랐다. 아주머니에 말에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잘된거라고 다른 한쪽으로는 생각한다.

아주머니
다 왔단다 일어나렴~

정여주
앗ㅇ..으..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나보다. 요새 아빠 일로 신경을 써서 그런지 피곤했나..

정여주
헉...!

차 문 밖으로 보이는 정말 동화속에서 보던 성 마냥 엄청난 크기에 집이 내 눈앞에 보였다

차에서 내리니 그 풍경은 안에서 보던 것 보다 더한 웅장한 느낌에 집이었다. 돈이 그냥 많은게 아니라 이건 흘러넘치는거다.

철컥 ㅡ

저택에 문을 열자 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집은 초등학생따 동화책에서 보고 난 후 처음이다.

새거같은 물건들과 반짝반짝 빛이 났고 고가의 명품들과 고가의 미술 그림들도 넘쳐났다.


??
엄마..이 꼬맹이는 누구예요....?

2층으로 가는 계단에서 터벅터벅 힘없이 내려오는 한 남자는 자다 일어났는지 눈을 비비며 나를 갑자기 껴안았다.

정여주
힉...!!

아주머니
김태형..!! 손님한테 무슨 짓이니!! 당장 안 떨어져?


김태형
아아아ㅡ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태형은 엄마의 잔소리에 입을 삐죽 내밀며 여주에게서 떨어졌다.

아주머니
우선 여기 앉으렴

정여주
네..!

아주머니
본론으로 바로 가자면.. 이 집에서 메이드 해볼래? 할 일은 별로 없단다

정여주
아..

아주머니
원한다면 월급 더 올려줄 수도 있고

정여주
당장 하겠습니다. 맡겨만 주세요!

아주머니
다행히 짐도 있고 안성맞춤이구나,

이건 정말 이득이야 이득이라고!!

여주는 마음속으로 그 어마어마한 돈을 받는다면 가족들과 무엇을 할지 행복한 상상을 펼치면서 있을 때


??
야

정여주
흐흐..


??
야?

정여주
흐...어??네???

내 앞에있던 아주머니는 어디가셨는지 사라져있었고 내 앞에는 무섭게 생긴 한 남자만 있었다.


민윤기
나는 민윤기. 이 집 집사고 몇가지 알려줄테니까 잘 알아들어.


민윤기
우선 넌 김태형 도련님을 돌봐야할 메이드야 그니까 아무리 나잇대가 비슷하다해도 깔보면 바로 짤려, 도련님한테 화를 내도 짤리고


민윤기
니가 할 일은 도련님이 시키는거랑 집안일 몇가지만 하면 돼 다른건 점차 알려주고


민윤기
니 방은 저기, 도련님 바로 옆방이니까 시끄럽게 해도 짤려

정여주
뭐..다 짤린데......헙!

마음속에서 중얼거리던 말이 입밖으로 나와버렸고 나는 놀라서 입을 손으로 막아버렸다


민윤기
그리고 마지막.


민윤기
내 눈에 걸려도 짤려. 지금처럼,

정여주
네......

여주는 꼬리를 내린채 공손히 윤기에게 인사를 한 뒤 짐을 챙겨 자기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민윤기
...이상한 애가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