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17:클럽 (2)


그렇게 춤을 추며 몸을 흔들어 제끼는 사람들을 제치고 한 남자가 들어왔다.


박지훈
" 혹시,유하란씨..? "

그리고,같은시각 다른 방향에선 두 남자가 몸을 흔들어 제끼는 사람들 사이로 클럽에 들어왔다.


박우진
" 선배 미쳤어요? 아니 여길 왜.., "


유하란
" 아,네 지훈 씨! 잘 오셨어요! "


유하란
" 그게,연서가- "

이러쿵 저러쿵 상황을 대강 설명했고,치안이 좋지 못한 이 클럽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도 설명 했다.


박지훈
" 여..연서누나가요? "

조금,아주 조금 사건을 크게 말하니 지훈씨는 놀라 얼굴이 사색이 되어갔다.


유하란
" 에,에..지훈씨 그..너무 심한 그런건 아니에요! "


유하란
"그냥 핸드폰 안 가져 간거니까 춤추는데 가서 핸드폰만 전해주면 되요 "


박지훈
" 아아.. "

지훈씨는 좀 괜찮아진듯 다시 화색이 돌았다.


유하란
" 흠,그럼 나눠져서 찾을까요? "


박지훈
" 아 네..! "

그렇게 지훈씨와 나눠져서 연서를 찾기로 한 나는 여러군데를 뿔뿔 돌아다녔다.


유하란
" 연서야! "


오연서
" 하........세요....! "

어어,연서 목소리가..

하지만 그것도 그때 뿐 더이상 연서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무슨일 생긴건 아니겠지..?

아니야,설마 내 말마따마 핸드폰 하나 안가져 간건데..뭐


유하란
" 후우 "

괜히 걱정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는 본격적으로 돌아다녔다.

***

화장실,룸,다른사람들의 테이블까지.

있을만한 곳은 다 찾아봤는데 보이지 않자 나는 작게 한숨을 쉬고 터덜터덜 자리 쪽으로 갔다.

아저씨1
" 어이거기 아가씨~ "

그때 불길해 보이는 목소리의 두 남자가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에이 설마 나겠어.

난 저사람들 처음 보는걸.

정도로만 가볍게 생각하고 몸을 돌려 자리로 갈려는 찰나.

아저씨2
" 어이,우리 말 안들려? "

그 불길해 보이던 두 남자가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는 손목을 낚아챘다.


유하란
" 윽! 왜 이래요! 이거 놔요 "

나는 나보다 힘이 쌘 그 남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잡혔다.


유하란
" 이..이거 놓으라고요! "

나는 다시한번 크게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커다란 비트소리에 내 목소리는 묻히고 말았다.

그 사람들에게 끌려가며 간혼 몇사람들과 눈이 마주쳤지만,그 사람들은 내가 알게 뭐야 하는 표정으로 내 시선을 무시했다.

그렇게 아까보단 비트소리가 작게 들리는 복도로 날 끌고온 그 남자들은 나를 거칠게 바닥에 던지듯이 내려놓았다.


유하란
" 윽..! "


유하란
" 이거 뭐하시는 건데요! "


유하란
" 당장 놓으세요! 사람들 불르기 전에! "

나는 가방 에서 핸드폰을 꺼내들며 그 사람들에게 협박하듯이 말했다.

아니,그렇게 하려고 했다.

아저씨1
" 흐흐,뭐가 없나보지 아가씨~? "

아저씨2
" 아이고 불쌍해라~? "

아무리 가방을 뒤져도 나오는것은 립글로즈 하나와 그 사람이 주고 간 명함 뿐 이었다.

아저씨1
" 자 이리와 아가씨.. "

그 사람들은 나를 벽쪽으로 밀친뒤 그 사람들의 손은 내 머리부터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그 느낌이 소름끼치게 싫었다.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만 같았다.

하...뇨러분 저 너무 빡쳐요..

이름언급은 안하겠지만 진짜 인성 무엇..

하아........

제발 댓 달때 생각좀 하고 다세요.

사람 기분 잡치게 하지말고.

(아 물론 이걸보시는 여러분들은 아니에요:) 타 작품 댓글 다시는 분 한테 말하는거랍니다!ㅎ)

이번화가 좀 그렇죠..; 그 분 때문에..는 아니더라도 어쨋든 영향이 좀 있어요 :)

하.....

딥빡

진짜 뇌에 뭘 좀 넣고다녀요 :) ㅎㅎ

비어놓지 말고.

쫌.

제발.

무뇌면 무뇌인거 티내지 말고 입다물고 있어요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