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19.애원_제발,



유하란
" 흐윽..제발.., "

내 눈물이 펑펑 흐르며 내심 지금 내 얼굴의 상태가 걱정 되었다.



박우진
" ....저 때문에 울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눈이 조금씩 떠졌고,우진이의 차가우면서도 나를 걱정하는 듯 한 표정에 눈물이 더욱 펑펑 났다.


유하란
" 흐으윽..윽.., "


박우진
" 그렇게 우시면 눈 붓습니다,아가씨 붓는거 싫어하시지 않습니까. "

내 눈물을 어루만지며 말하는 그 손이 너무 따뜻해서,나를 걱정하는게 눈에 너무 잘 보여서 더욱 눈물이 났다.

내가 눈 붓는걸 왜 싫어하는데,

네가 먼저 더 이상은 아가씨 아니라고 했는데,

이제 존댓말 같은거 안써도 되는데,

뭐야 왜이래..

마음이 울렁 거렸다.

파도가 치는 바다위에 작은 배를 타는 것만 같았다.

멀미를 하듯 마음이 울렁거렸다.


박우진
" ...다시는 만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유하란
" 우..우진아,제발 가지마 "


유하란
" 나는,나는..네가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야 "


유하란
" 너도 알잖아..내가 너 좋아하는... "



박우진
" 그만..! 그만,거기 까지만 하십시오 "


박우진
" 더이상..못 듣겠군요 "


박우진
" 정말,다시는 만나지... "


박우진
" 말아요. "

그렇게 우진이가 가고 조금 뒤 문이 열리며 연서와 지훈씨가 들어왔다.


유하란
" 흐으으우욱.. "


오연서
" 야,유하란..! "


오연서
" 너 괜찮아? "


오연서
" 많이 아픈거야? "

대답없이 울기만 하는 나를 보고 연서는 침대에 같이 걸터 앉아 나를 위로 해 줬다.


오연서
" 이제 좀 괜찮아..? "


유하란
" 응.., "

내가 조금 진정되자 연서는 내 안부부터 물었다.


오연서
" 혹시 정신적 충격이 큰거면.. "


유하란
" 아니,그런거 아니야.. "

아무래도 연서는 내가 '그 일' 을 당한 것 때문에 울었다고 생각 했었는지 조심스래 물어봤다.


오연서
" 하란아,좀 진정 됬으면.. "

연서는 조심스래 '아빠' 얘기를 꺼냈다.


유하란
" 뭐..? "


유하란
" 당장 돌아가라고 해. "

나는 아예 몸까지 틀어가며 강경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이미 문 밖에 아빠는 서있었다.


유하란
" ...아,아빠 "


회장님
" 우리 딸,보고 싶었다 "


회장님
" 그런 나쁜 녀석들이..쯧쯧 "

하지만 내게 더이상 신뢰 따윈 없었다.

예전이라면 절대 들지 않았을 생각이 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다.

어쩌면 이 모든 일은 아빠에 의해 사전에 계획 된 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스쳐지나갔다.

아빠,당신은 누구죠?

내가 지금껏 보았고,믿었던 '아빠' 란 존재는 어디에 있죠?

내가 알던 그 사람은 허상이었을 뿐인가요?

흠흠, 뇨러분☆

뜬금없지마뇨?!

이 작은 3기까지 하려구 해요!

1기 (현재) 에는 이어질수 없는 사랑 을 중점으로 두고요! 2기엔 우진이의 직업관련된 이야기로 가고요! 3기엔 러브러브♡ 로...쿨럵

2기까지만 하고 3기는 외전으로 대신 할수도 있겠고.., 음.. 모르겠네요 :)

앗앗 그리고!


신작이 나왔더요♡♡

대작 (????) 이 될 꿀잼작입니다! 매우 막장이에요 ㅎㅎ


고래자까
머래..대작같은 소리하구 앉았네

헿...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