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납치하고 구출하고


???
"야 끌고가자"

???
"ㅇㅇ"


아이돌은내희얼사
이번화에는 욕이 조금 많이 나옵니다!


아이돌은내희얼사
욕이 보기 싫으시다면 안 보시는걸 추천해요 :)


정은하
"으음.. 여기가 어디야.."

???
"(방송으로 나온다) ㅋ이제 깼나 아가씨?"


정은하
"하.. 누구야 너"

???
"어? 너?? 하, 아가씨 우리 나이 차이가 족히 20살은 넘을텐데?"


은하의 속마음
'내 나이가 17살이고.. 나이차이가 20살이 넘으면..? 37.. 나이가 40정도 먹은 아저씨네'


정은하
"그래? 나이 많아서 참 좋겠네ㅋㅋ"

???
"ㅁ..뭐? 이 새파랗게 어린 ㄴ이..!"


정은하
"어이구, 새빨갛게 늙은 ㄴ이?"

???
"닥쳐 ㅁㅊ-"


정은하
"야, 그거 알아? 너 같은 ㄴ이랑은 나이차이 많이나도 너라고 해도되"


정은하
"왜인지 알아? 정신연령은 장난감을 이런 감옥 같은 곳에 넣어두는 7살, 8살과 다를바 없으니까"

???
"이 ㄴ이?? 너 죽고싶어??"


정은하
"난 죽어도 상관없어"

???
"(은하가 있는 감옥을 열며) 나와 ㅁㅊ ㄴ아"


정은하
"ㅎ그래"


정은하
"이제 나를 죽이려고?"


정은하
"어차피ㅋ 나 죽이면 더 죄가 커지는건데 뭐ㅋ"

???
"내가 그냥은 안 죽이지 (살벌한 웃음을 짓는다)"


정은하
"뭐..?"

???
"어차피 죄가 커질거 겁나 크게 만들어봐?"


정은하
"뭐?"

퍽! 쾅- 찰싹!

???
"ㅁㅜㅓ야 ㅇㅣ ㄴ.."

은하는 정신을 잃었다..

정국시점-


전정국
"하아.."


정예린
"어떻게 됬어?"


전정국
"화해했어"


정예린
"그래? 그렇게 쉽개 화해할 애가 아닌데..?"


전정국
"다시는 눈앞에 안 나타나는 조건으로"


정예린
"하핳.. 걔 성격이면 그럴만하네.."


전정국
"그ㄹ.."

따르릉! 따르릉!


김태형
"여보세요?"


김태형
"어? 넌 저번에 담배펴서 왔던 예린이 동생의 친구?"


전정국
"(시선집중)"


김태형
"뭐? 알겠어!"


정예린
"뭐야 누구야? 은하? 유주?"


김태형
"유주인데 은하가 지금 무슨 일 있는거 같은데 너한테 연락 안돼서"


김태형
"은하가 유주랑 만나기로 하고, 1시간 기다렸는데 안 왔데.."


정예린
"뭐어어?? 어디 아플애는 아니고.. 설마 납치됬거나.."


전정국
"ㄴ..납치..?"


정예린
"음.. 글쎄.. 일단 찾아보자! 난 우리집 가볼게.."


전정국
"난 주변 창고 같은데 확인할게!"


김태형
"나는 골목을 찾아볼게"


정예린
"이따봐- 무전 켜놓고"


김태형
"응"


정국이의 속마음
'하.. 무슨 일인거야..'

퍽! 쾅- 찰싹!

???
"뭐야 이 ㄴ 완전 약골이잖아?ㅋ"


전정국
"뭐지?"


전정국
"(철컥)"

???
"킄ㅋ 이제 죽여ㅂ.."


전정국
"ㅈ..정은하!"

???
"뭐야, 경찰? 너 이 ㄴ이랑 아는 ㅅㄲ냐?"


전정국
"그래 아는 ㅅㄲ다"


무전
"여기 버디골목 근처창고에서 은하랑 은하 기절 시킨 ㅁㅊㅆㄹㄱ 발견 오버"


무전
"뭐 기절?? 흐아.. 빨리 가겠다 오버!!"


무전
"나도 가겠다 오버"


전정국
"넌 오늘 나한테 죽었어"

???
"ㅎ너처럼 그렇게 마른애가 날 이길수 있겠어?"


전정국
"ㅎ나 운동 좀 했거든ㅋ"

???
"잘난척 오지곸ㅋ"


전정국
"(옆에 있던 나무판자 3장을 한번에 부순다)"


전정국
"이정도면 됬나?"

???
"너도 이 ㄴ이랑 쌍으로 ㅁㅊ구나?"


정예린
"(철컥) 은하야!"


김태형
"정은ㅎ.. 어? 넌 누구야"


전정국
"쟤 납치범 내가 오늘 반 죽일려고ㅎ"


정은하
"으윽.."


정예린
"은하야-"


정은하
"ㅇ..언ㄴ.."

???
"(깨진 유리조각을 은하에게 가져다가 대며)"

???
"얘 살리고 싶으면 가까이 오지마"


전정국
"ㅇ..은..ㅎ.. (다가간다)"

???
"가까이 오면 너 죽어!!"


김태형
"멈춰 전정국"


전정국
"ㄴ..난 쟤 살려야되 (은하에게 달려간다)"


정은하
"ㅇ..아저씨 오지마!!"

푹..


전정국
"으윽.. ㅈ..정은ㅎ..ㅏ.. ㄱ..괜ㅊ.. (기절)"


정은하
"아저씨!"


김태형
"전정국!!"


정예린
"내가 지원요청할게.. 저 ㅁㅊㅆㄹㄱ 죽여"


김태형
"ㅇㅋ"


김태형
"야 너 뒤졌어ㅋ"


무전
"버디골목 근처창고에 납치범이 있다, 지원바람 오버"


무전
"알겠어 몇명정도 필요해, 오버?"


무전
"2명만 오면 되겠다 오버"


무전
"최대한 빨리.."


무전
"지금 나랑 소원언니 갈게!!"


정은하
"끄응..! (나가려고 한다)"

???
"가만히 안 있어??"


김엄지
"(쾅) 뭐야, 엄청 약해보이는 ㅅㄲ잖아?"


김소원
"그래보이네"

???
"뭐야 경찰ㅅㄲ들이 더 왔어?"


김태형
"(???를 때리며) 방심하지 말았어야지-"

???
"윽.. (기절)"


김엄지
"뭐야.. 손쓰기도 전에 끝ㄴ...정은하???"


정은하
"ㅇ..언니들 나 좀 도와줘요.."


김태형
"(정국이를 업는다) 아우.. 이 덜렁이"


정예린
"은하야 업혀"


정은하
"언니 미안해.."


정예린
"아니야 네 잘못 아니잖아.. 업혀"


정은하
"(치료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

간호사
"(A형 혈액팩을 들고 정국이 있는 수술실 쪽으로 간다)"


정은하
"간호사 언니 어디가요?"

간호사
"ㅈ..제 팔 좀 놓아주시겠어요?"


정예린
"뭐하는거야.. (은하를 잡아당긴다)"


정은하
"지금 그 혈액팩 들고 어디가는데!!"

간호사
"(간다)"


정은하
"어디가요!! 어디가!"

정국의 수술이 끝나고..

의사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환자분은 ○○○호에 계십니다"


김태형
"감사합니다.."


정예린
"은하야 가ㅈ.."


정은하
"(이미 가고 없다)"


정예린
"어머?"


정은하
"아저씨!!"



아이돌은내희얼사
'soyoan28' 님, '여신비짜냥해' 님 감사해요!


아이돌은내희얼사
참고로 어제 안 쓴게 너무 죄송해서.. 오늘 2000자 넘게 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