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은하의 과거 (2)



은하와 예린의 엄마
"아! 어떤 ㅅㄲ야!"


은하와 예린의 아빠
"나 ㅅㄲ다 이 ㄴ아!"


은하와 예린의 엄마
"ㅇ..여ㅂ.."


은하와 예린의 아빠
"그렇게 부르지마"


어린 은하
"그럼 엄ㅁ.. 아니 이제부터 아줌마죠"


은하와 예린의 엄마
"ㅁ..뭐? 이 버르장머리 없는 ㄴ이-!"


어린 은하
"다신 보지맙시다"


어린 예린
"ㅁ..맞아요! 다신 보지 맙시다, 아.줌.마.."


어린 은하
"아빠 연락할게요"


어린 은하
(예린의 손을 잡고 나간다)


은하와 예린의 아빠
"응, 은하야"


은하와 예린의 엄마
"뭐? 이 ×친 ×들이!!"


은하와 예린의 아빠
"×쳐!"


은하와 예린의 엄마
"뭣? ×치라고?"


은하와 예린의 아빠
"우리 이혼해"


은하와 예린의 엄마
"ㅁ..뭐???"

이 이야기는 실제와 단 1%도 관련있지 않습니다 :)

한편 은하, 예린


어린 예린
"근데 우리 어디로 가서 살아..?"


어린 은하
"으응, 내가 집 이런거도 못 알아봤겠어 언니?"


어린 은하
"그 잘난 아줌마가 다 가르쳐줬어! 나만 따라와-"


어린 예린
"아.. 으응..!"


어린 은하
"여기야 언니..!"


어린 예린
"엇.. 꽤 넓다..!"


어린 은하
"ㅎ..그렇지..?"


어린 예린
"근데 우리 학원은..?"


어린 은하
"난 다 안 가고 운동만 죽도록 갈거야.."


어린 예린
"그래.. 같이가자.."


어린 은하
"으응.."

다시 현재..

이틀 후..


정은하
"


최유주
"ㅇ..은하야 학교 왔네..?"


정은하
"..몰라"


최유주
"너 기분도 꿀꿀한데 나랑 시내갈래..?"


정은하
"또 그 ㅅㄲ 만날거 같아.. 안 갈래"


최유주
"(뜨끔) 그래도 그냥 가자.."


정은하
"..그래.. 공부하는 거보단 나으니까.."


정은하
"하.. 좋다.."


최유주
"우리 버디카페 갈래?"


정은하
"그래.. 그러자-"


정은하
"아.. 뭐 먹ㅈ..(멈칫)"


전정국
"ㅈ..정은하!"


정은하
"유주야 나가자"


최유주
"저 아저씨가-"


정은하
"나가자고 최유주-!"


최유주
"저 아저씨가 너한테 사과한데.."


정은하
"내 트라우마를 건드린 사람이야-! 사과로 끝날거 같아?"


정은하
"카페에 더 방해주지말고 나와"


최유주
"...(나온다)"


전정국
"...(따라나온다)"


전정국
"ㅇ..은하ㅇ.."


정은하
"하.. 왜요"


전정국
"미안해"


정은하
"미안하면 다예요? 남의 트라우마를 건드려 놓고?"


전정국
"그럼.. 뭘 해줘야 좋을까.."


정은하
"그냥.. 내 눈 앞에서 사라져요.."


전정국
"ㅁ..뭐..? ㄱ..그건.."


정은하
"뭐요, 안됀다고요? 그럼 화해하지 맙시다"


최유주
"ㅇ..은ㅎ.."


정은하
"유주야 잠깐만"


전정국
"네 앞에서 사라지는거 말고.. 소원 3개 들어주기는 안될ㄲ-"


정은하
"네 안돼요"


전정국
"..알겠어..(뒤돌아서 간다)"


최유주
"은하야.."


정은하
"가자 유주야, 오늘부터 내 트라우마 건드린 사람은 없는거야"


최유주
"화해는 한.. 거지..?"


정은하
"응"

그렇게 은하는 정국과 다시 보지 않으며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정은하
"집에 빨리 가야하니까 여기로 가야지"

???
"거기 아가씨"


정은하
"뭐야 어떤 ㄴ이야"

???
"에이- ㄴ이라고 하면 섭하지-"


정은하
"뭔 ㄱ소리야 나와 이 ㄱㅅㄲ야"

???
"퍽(은하의 머리를 뒤에서 내리친다)"


정은하
(털썩)

???
"야 끌고가자"

???
"ㅇㅇ"



아이돌은내희얼사
'여신비짜냥해' 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