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요정
월요병 요정을 만났다

나년
2019.04.21조회수 25

07:56 AM
엄마
박지민! 빨리 일어나! 지금이 몆시인줄 알아? 이놈자식은 몸만 컸지 초등학생때랑 똑같아..아주


지민
아 엄마.. 월요일이니까.. 5분만...

엄마
잔말말고 얼른 일어나! 지금 세수하고 밥먹을시간도 없어 이놈아...

08:10 AM

지민
아 김태형은 언제오는거야..같이가기로 해놓곤..


태형
(뛰어온다)헉헉... 지미나!


지민
아 빨리와!


태형
(도착함)미안... 빨리 가장


지민
내가 착하니까 봐주는거야~~


지민
집에가고싶다..


태형
나도..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온다)...


지민
어..? 쟤 누구야?


태형
전학생인가보네...


여주
(지민 옆에 앉는다)여긴 빈자리가 여기밖엔 없니?


지민
어..어 여기가 유일한 빈자린데...


여주
어 알았어. 넌 이름이 뭐냐? 귀엽게 생겼네


지민
(조금 놀라며)난..박지민이야


여주
난 정여주야. 가방은 어디다 놓으면 되냐?


지민
어.. 그냥 책상 밑 고리에 걸어둬.


여주
넌 왜 이렇게 말을 더듬어?


지민
그게... 그냥.. 어.. 내 말붜룻..아니 내 말버릇이야


여주
그래. 넌 말 더듬는것도 귀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