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상으로
어색하지 않게..


민아미
아...씨....이제 어떡해......

민아미
아 진짜.....

민아미
망했어.....전정국 좋아하는 애가......왜 전정국을 차냐구........


민윤기
오호....

윤기는 아미의 방 문밖에서 엿듣고 있었다.

중1아미
야...뎡구ㄱ아......(딸꾹)

중1정국
에휴 그러게 누가 술을 마시래?

중1아미
놔는....물인줄 앍구.....구랬쥐...(딸꾸)

아미는 목이말라서 정국이 어머니가 담가놓은 술을 물인줄 알구 원샷해 버렸다.

중1정국
너 지금 재정신 아니니까 말하는건데.....너 내가 좋아했었다...오래전부터.....

중1아미
....(딸꾹)

중1정국
이건 너가 기억해줬으면해....근데 재정신 아니니까 말해도 기억 못하겠지...?

중1정국
에이..자네.....

아미는 정국이에 말을 듣고 잔것이다.

중1아미
야 전정국 나 토할거 같..우웩..

중1정국
야....너 어제일 기억 안나지?

중1아미
음...어제일이 뭐? 내가 술먹은 것 밖에 기억안나

중1정국
휴...다행이다.

중1아미
뭐가?

중1정국
아무것도 아님

사실아미는 어제 취하지 않았다. 처음 먹어보는 술이지만 취하지 않았다. 취한척 한것이었다.그래서 어제 얘기를 다듣고 있었던 것이다.

중1정국
야...민아미 늦음.....

중1아미
아...씨 미안

중1정국
늦었다. 빨리 가자

정국이가 아미의 손을 잡고 뛰었다.

중1아미
아미는 어제 들은말 때문에 원래 습관 처럼 했던 정국이에 스킨십이 더 설레었다. 그때부터 아미도 정국이를 좋아하게 된것이다.

민아미
아...씨...내일 아프다고 구라까야지.....

윤기는 바로 아미선생님께 연락했다.


민윤기
선생님 저 아미오빠인데 아미가 열이나서 내일 학교못갈거 같아요.

아미 선생님
그래 알았다.

아침

민아미
끄아아앗 잘닸담ㅎ


민윤기
니 오늘 학교 안간다. 니 한얘기 다들음ㅋㅋㅅㄱ

민아미
ㅎㅏ....씨ㅂㅏㄹ


민윤기
그럼 학교 갔다온닼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