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아침감성글_ /새.감.글 리턴즈2/
29_ 134340

눈길
2018.10.28조회수 30

29 _ 134340

명왕성? 아니,이젠 134340이라고 불리는 한 행성은

조용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태양을 응시했다.

차갑게 언 자신의 심장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열심히 태양을 향해 뛰는 심장을 미워했다.

씨*,분명 난 버려졌는데

망할 심장은 아직도 받아들이지 못했나보다.

12년이나 지난 지금도 잊지 않은 것 같다.

'오늘도 난 너에게 서서히 잠겨 죽는다'

134340_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