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님, 꼬셔줄까요?

미안해요 , 내 의견 들어줘요

너무 늦었죠...

아빠가 휴가셔서 시골갔다가 놀러갔다 왔어요

말도 못하고 가서 진짜 미안해요

그리고

내 의견 좀 들어주고 ,

그걸

실천 해 줘요

일단

내가 원하는 건

댓글 달아주고 구취 안하는거에요

내가

아무리

별점이 떨어지고

구독을 안한다해도

이렇게까지 부탁하진 않을꺼에요

근데

구취 안하고 댓글달기만은 해 줘요

제발..

나도 힘들어요

진짜 작가들은

댓글을 보고 힘이 난단 말이에요

사라지던 흥미도 점점 생기고

기분 좋아진단 말이에요

나도

존중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