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거리의정국씨
정국시점



정국
나는 어느거리에 자주간다. 수,금,시간이나면 주말에도 간다.


정국
어느거리에 가는 이유는 버스킹을 들으러 가는것이다.


정국
그런데, 그럴때마다 항상 보이는 여고생이 있다.


정국
여고생인지 어떻게 알았냐고? 때려 맞췄지. 그렇게 귀엽고 짝은 어른이 어딨겠어.


정국
오늘도 역시 보이는 여고생. 오늘은 꼭 말걸어서 친해지고 싶다.


정국
내 시선을 눈치채라고 일부로 버스킹 내내 처다보기도 했지만 어김없이 실패했다.

해설
여주가 눈을 뜸.


여주
?!


정국
?!

해설
여주가 계속 호들갑을 떤다.


정국
'왜저래.....??'


정국
나는 버스킹 내내 노래에 집중하지를 못했다.


정국
여고생의 시선이 신경쓰였거든;;;;;;

해설
버스킹이 끝남


정국
저기...


여주
으엙으!??!


정국
'악! 귀여워^-^'


정국
제가 예전부터 이 거리에 자주 왔었거든요.근데 그쪽이 항상 보이더라구요.


정국
'그쪽? 그쪽 맞나? 아앍 어떻게! 이상하게 들리면 어떻하지?'


여주
하핳 저도 그쪽 자주 보였어요!


정국
친하게 지네도 되냐고 묻자 당연히 좋단다. 뭐가 좋다는건진 모르겠지만 이여자 위험하다 아무남자가 친해지자고 하는데 좋다니...그러다 누가 범죄 저지르면 어쩌려고...


정국
저녁 같이 드실레요?


여주
네! 좋아요.


정국
그렇게 우리는 고기집에 갔다.


정국
통성명을 하니 고등학생이 맞덴다. ㅎ 그리고 이름이 여주란다. 이름도 예쁘다.


정국
나의 착각일진 몰라도 우린 짧은 시간에 아주 친해진것 같았다.


정국
아무래도 오랬동안 봐와서그런가?


정국
집으로 돌아오는동안 나는 여주를 생각하며 왔다.

안녕하세요. 몇 없는 독자님들! 사랑하고요

작가
사랑합니다.

작가
네.네. 그렀습니다.

작가
뭐하냐?(나 자신에게)

작가
우와;;;;;;; 독자수가 벌써 90명이에욧!

작가
아헣헣헣 너무 감사해요.

작가
여기서 의문점! 독자는90명인데 왜 댓은 눈누눈나님 댓밖에 없는지?

작가
댓 마니마니 달아줘요

작가
구독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