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인격? 처음보냐?
35화



박주원
참... 아무것도 모르면서...


우연아
ㅋㅋㅋㅋ너도 이제 포기하...

(탕)


박주원
그입 닫아


우연아
쫄았음)


박주원
역시 인간은 변한게 하나도 없어


서수진
야 이제 마무리 하지??


박주원
끄덕)


박주원
단검을 꺼넴) 니 인생은 여기까지다

그 순간

(드르륵)

경호원
아가씨


우연아
야 이리와서 이거나 풀어봐

경호원
네


우연아
그리고 저년들 묶어

경호원
네


우연아
그리고 **창고로 대리고와

경호원
네 알겠습니다


우연아
그럼 난 먼저 간다


우연아
피식) 아가 넌 아직 멀었어


박주원
ㅂㄷㅂㄷ...

전화거는중...


우연아
야 그 인간 4명 대리고 나와

???
네


우연아
이제 마무리를 지어야지


박주원
언니 어떡해?


서수진
묶여야지 우리가 힘이 없는걸


박주원
까득) 필요없는 갑부들

경호원
따라와

서.원
끄덕)

(퍽)

(짝)


박주원
'나 언제까지 맞고 있어야하냐...'


박주원
썅... 존나 아프네...


서수진
시아가 흐릿해지기 시작함)

주원이는 오랜 훈련과 많은 구타를 맞아봤기 때문에 면역력이 있았지만 그해 비해 일반사람인 수진이는 죽을 맛이였다


서수진
ㄱ...그만...해주세요....


박주원
더이상은 언니가 무리겠네...

(스슥스슥)


박주원
'다 풀어간다...'

그때

(벌컥)


우연아
까딱)

경호원
오셨습니까??

남자
저년들이야??

남자
어려보이는데??


이은상
ㅋㅋㅋㅋ미친년


배진영
피도 안마른 애들을 대리고 와서 뭘 하라고


우연아
니들이 알아서 볶아먹는 삶아 먹든 구워먹든 알아서 해


이은상
야


박주원
미친놈아!!!

(짝)

주원이 팔은 언제 다 풀었는지 풀여있었다


이은상
이년이!!!


박주원
언니 기다려

주원이가 밧줄을 잡아당기자 그대로 풀려버린 밧줄


박주원
언니 내가 밖에 보내줄께


박주원
조금만 참아


서수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 끄덕)


박주원
니들은 뒷전이다

그말은 남겨 놓은뒤

(탕)

창문을 깨고 밖으로 나갔다


우연아
끈질긴 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