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병기 박지민
프롤로그

쫀쫀이
2020.05.06조회수 53

박지민 엄마
당장 꺼져!!!!

박지민
엄마... 죄송해요, 다시는 엄마 귀찮게 않할게요. 네? 흑흐흑..

박지민 엄마
내 눈 앞에서 사라지라고!!!!

박지민
엄마... 흑흐흑..

내가 7살때 아버지는 바람을 피워서 이미 새로운 가정을 꾸렸고 그 사실에 충격이 컸던 어머니는 결국 정신병자가 되어서 알코홀 중독자가 되고 말았다.

집에서 맨날 폭행당하고 모진 말들로 고문당했던 나는 겨우 7살때 아무도 믿지 않기로 다짐했다.

결국 참을수 없던 나는 10살때 집을 나와 길을 해매던중...

???
저기 얘야, 괜찮니?

3년만에 처음 들어본말... "괜찮니" 참 반가웠다.

???
혹시 길을 잃은거야?

박지민
아니요, 집 나왔어요.

???
아, 그래.. ㅎㅎ

???
혹시 왜 그랬는지 물어봐도 될까?

박지민
아.... 말하기 싫어요

???
아 그래;; ㅎㅎ

???
혹시 갈데없으면 아저씨랑 갈래?

그 어린 나이에 왜 모르는 수상한 아저씨를 따라갔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아마도 기댈사람이 필요했던것 같다.

박지민
어.. 알겠어요

하지만 그런것들은 이제 상관없다.

난 이제 죽어도 살아도 상관없는 존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