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필독] 방탄소년단 단편설
#10 : 마마무 - 장마 / 석진

파이브
2020.12.04조회수 115

깨버리고 싶은 꿈

지여주
헤어지자

너무나 지독한 악몽


김석진
싫어

거짓말 이기를

지여주
알고있잖아

전부 나에 망상이기를

지여주
우리는 이미 끝났어

간절히 바랬다

하지만 결국 넌 나를 떠났다

그 밝은 미소로 이제 우린 하나가 되었다고 말해주던 입에서는 이별에 말이 나왔다


김석진
한번만 다시 볼수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지여주
에에에취...!!


김석진
하...진짜 우산이 없으면 말을하지..

지여주
야 김석진...지금 새벽 2시야...어떻해 집가는데 우산이 없다고 새벽 2시에 남사친을 부르냐? 무슨 콜택시야? 집사야?


김석진
지여주


김석진
콜택시든 집사든 뭐든 할테니까 다음에 또 이렇게 비오는데 혼자 걸어다니면 진짜 혼난다

지여주
오~ 김석진 꽤 박력 있...에에에취..!!!

직원
손님?

직원
여기 카드 받으셔야죠?

[화이투벤Q 몸살감기/코감기/목감기]


김석진
아..네...


김석진
...

너와에 추억을 떠올리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때에 너와 행복했던 장소들을 가게되었다


김석진
비 오네...

분명 그날도 이렇게 비가 쏟아졌는데

비가 올때는 항상 너에 옆에 내가 있었는데


김석진
왜 지금 내 옆에는 너가 없는거야...?

어쩌면 우리는 헤어지기에는 아직 이른게 아닐까?

이별이란 두사람에 마음이 모두 떠났을때를 의미한다는데

왜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할까

왜 아직도 너만 생각하면 심장이 뛸까

+ 시험과 오랜만 이라는 핑계로 태어난 망글입니다 신청자분께 사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