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03 · 건물




나와 그는 헬기에서 내려 높고 높은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빌딩 안으로 들어갔다.

이상하게도 여기서는 가스가 나오지 않았으며, 사람들 모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하하 호호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나는 멍하니 카페를 바라보고 있자, 따라오라는 손짓을 한 그를 보고는 화들짝 놀라 재빨리 그를 쫓아갔다.



호텔 같은 로비를 지나, 구석에 있는 금색 엘리베이터를 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 주변에는 카페를 비롯한 여러 가지 편의 시설들이 나열돼 있었고, 좀 구석으로 들어가자 리조트 같은 로비에는 우리가 잘 수 있는 숙소도 배치되어 있었다.

나는 이것들을 보며 신기하듯 눈을 크게 뜨고 감탄사를 내뱉었고, 그는 뭐가 그리 웃긴지 피식 웃고는 서서히 앞으로 향하였다.

내 눈앞에서 서서히 사라져가는 그를 쫄래쫄래 따라갔고, 우리는 리조트 로비 앞에 도착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복층 형식으로 돼있는 거실이 있었고, 누드톤의 거실과 주방, 인테리어 그리고 은은한 누런빛으로 내리쬐는 조명까지, 모든 인테리어와 분위기까지 다 완벽했다.

우리는 방을 구경하러 넓은 집을 여기 저리를 돌아다녔고, 1층에 방이 2개, 화장실 1개, 2층에는 방 2개, 작은 거실 1개, 화장실 1개가 있었다.


최여주
와... 여기 다 이뻐..

최여주
우리 여기서 사는 거예요?


전정국
음-


전정국
그럴 겁니다.

최여주
또 나왔다, 또


전정국
편해질 때, 그때 하겠습니다.

최여주
알겠어요

최여주
근데-

최여주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왜 다 평온해요?


전정국
여기가 안전하니까?

최여주
뭐, 안전하다면..!

최여주
싱긋-] 그럴 수도 있죠


나와 그가 수다를 떨고 있는 사이, 우리가 있는 그 방에 초인종이 울렸고, 인터폰을 확인하여 누군지 보자, 남자 2명에 여자 1명이 우두커니 서 있었다.





네...그냥 리메이크로 하기로 했습니다ᅲᅲ

진짜 죄송해요, 도무지 기억이 안 나소...

어떤 세일미분께서 알려주셨지만, 기억이 안 나는 금붕어 1인...

흐에에에엥 진짜 죄송해요ㅠㅠ

아참, 그리고...신작을 하나 낼까 합니다..

이거 한 달 넘게 구상 해온 거라서 빨리 내고 싶더라고요!!

참고로 힐링글이에요!!

요즘에 힐링글같은 걸 많이 구상하는 느낌??

제가 작을 쓰는 이유도 제 작을 보면서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힐링 글을 썼는데요, 이번엔 장편으로 제대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조만간 신작 낼 테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사담이 길었군뇨...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세일미분들❤

그리고 손팅 좀 해줘요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