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빠는 방탄소년단 민윤기(화요일 연재)
05. 곡 작업 준비하는 설이



작가
밀린 거지만 재밌게 보세요

설는 병원에서 퇴원을 해서 혼자 퇴원 준비를 하고 바로 집으로 와서 방에서 간단한 곡 작업을 하고 있었다


민 설
...

몇 시간 동안 곡 작업을 하다 보니까 곡이 거의 완성이 되고 녹음 작업을 하고 목소리 집어넣는 작업만 하면 되었다 다행히도 설은 그 동안 많이 노력해서 말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


민 설
하...

설이는 마이크로 노래를 불러서 녹음을 시작했다

곧 몇 분 후 녹음이 완료가 되서 곡에 목소리를 넣는 작업까지 다 하고는 그대로 방에서 나와서 폰으로 윤기를 부르고 집을 나왔다

설은 윤기를 골목을 불른 것이다


민윤기(슈가)
왜 불렀어......?


민 설
... (곡이 들어있는 MP3를 줌)


민윤기(슈가)
???


민 설
(그대로 뒤돌아서 감)

그렇게 설이가 돌아서 집으로 가자 윤기도 바로 자신의 소속사로 갔다

윤기는 바로 자신의 작업실에 가서 들어가서 설이 준 MP3 이어폰을 귀에 꽂아보고는 노래를 재생해 들어봤고 윤기는 그걸 듣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민윤기(슈가)
흐으...

그 안에 가사는 이런 가사가 있었다

내가 바란 건 큰 것이 아니었어~♪

내가 아프면 작은 위로와 공감이었어~♩

나에게 작은 것들을 해주는 것이 그렇게 어려웠던 걸까~♪

나는 그냥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이라도 같이 노는 걸 바랬어~♪

그 작은 것들이~ 그대에게는 그렇게 힘들고 하기 어려웠던 것이었을까~♩

그 작은 것들인데도~ 내가 너무 어려운 걸 바란 것일까~♪

윤기는 설의 목소리가 다시 나온다는 사실에 운 것도 있지만 가사에서처럼 별로 어렵지 않은 일들을 자신이 해주지 않았고 해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자신을 자책하면서 울었다


민윤기(슈가)
설아... 오빠가 너무 나빴다... 미안해 흐으...

윤기는 그렇게 자신의 작업 책상에 엎드려서 하루 종일 울 뿐이었다


작가
저 가사는 작가가 대충 여주의 심정과 마음을 적어놓은 것입니다 작가는 작곡도 작사도 할 줄 모릅니다 그럼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