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빠는 방탄소년단 민윤기(화요일 연재)
07. 윤기에 대한 안 보기로 결심한 설이



작가
오늘은 작가가 바빠서 짧을 예정입니다 그럼 재밌게 보세요

설은 윤기가 탈수로 쓰러졌었는지도 밥을 먹고 있는지도 모른 채로 연락을 계속 안 받는 윤기에 화가 났다


민 설
하... ㅅㅂ... 기대한 내가 ㅂㅅ이지 ㅂㅅ이야

설이는 짜증나고 화나서 윤기의 사정을 모른채로 윤기에게 문자를 남겼다


민 설
ㅁㅈ, 우리 다시는 마주치지도 만나지도 말자 그동안 내 오빠 해줘서 고마웠어 다시는 만나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 만나지도 못 하겠지만 이제 오빠와의 연을 끊으려고 해 이제 오빠 동생 사이 민윤기, 민설이 아닌 남남 사이 민윤기 민설로 지내자 그럼 안녕


민 설
ㅁㅈ, 영원히.

설이는 그 문자를 남기고 어디를 갈 작정인 것인지 속이 겨우 진정이 되어서 약을 먹고는 캐리어를 꺼내서 짐을 싸고 있는다


민 설
다시는 이 한국 땅에 안 돌아와... 저 민윤기 다시는 안 봐...


민 설
ㅅㅂ...

그 말을 끝으로 설은 짐을 다 싸서 캐리어 지퍼를 닫고는 여관을 챙겨서 그대로 캐리어를 끌고 집을 나와서 공항으로 갔다

그 시각 윤기는 밥을 다 먹고 양치를 다 하고는 멤버들과 거실에 모여 있다가 자신의 폰에 온 문자를 보고는 말이 없어졌다


민윤기(슈가)
......


전정국(정국)
형 왜 그래?


김석진(진)
맞아 윤기야 왜 그래?


민윤기(슈가)
애들아 내 동생한테 문자가 왔는데...


정호석(제이홉)
응


김남준(RM)
응 형


민윤기(슈가)
이거 무슨 뜻인 걸까...?


박지민(지민)
뭐가? 형


김태형(뷔)
맞아 뭐라고 적혀 있는데?


민윤기(슈가)
이렇게... (멤버들에게 설한테 온 문자를 보여준다)


김석진(진)
...


정호석(제이홉)
... 형


김남준(RM)
... 윤기 형


박지민(지민)
...... 형 괜찮아?


김태형(뷔)
아...


전정국(정국)
...아 영원히라니...


민윤기(슈가)
설이 집에 있겠지...?


김석진(진)
응 집에 있겠지


민윤기(슈가)
형 나랑 같이 가줘라...


김석진(진)
알았어...

그렇게 윤기는 석진과 같이 숙소로 나와서 설의 집으로 향해 갔다

윤기와 석진은 설의 집 앞에 갔지만 문이 잠겨 있었고 윤기가 벨을 누르고 설이를 막 불러댔다


민윤기(슈가)
설아!!!

그 소리에 부동산 아저씨가 나와서 둘을 보고는 말한다

부동산 아저씨
총각들 무슨 일이여~? 그 집은 왜~?

부동산 아저씨 말에 윤기가 부동산 아저씨를 보고 말한다


민윤기(슈가)
안에 사람을 불러도 대답이 없길래요

윤기의 말에 부동산 아저씨는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을 한다

부동산 아저씨
당연히 대답이 없지! 안에 사람이 없으니께~


민윤기(슈가)
그게 무슨 말이세요?


김석진(진)
맞아요 여기 안에 사람 어디 갔나요?

둘의 말에 부동산 아저씨는 대답을 했다

부동산 아저씨
당연히 어디 갔겄지~ 방을 뺀다고 하고 나한테 집을 내놨으니께~!

부동산 아저씨 말에 윤기는 당황해서 말한다


민윤기(슈가)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김석진(진)
그럼 어디로 간다는 말은 없었나요?

둘의 말에 부동산 아저씨가 골똘히 생각을 하다가 대답을 했다

부동산 아저씨
말 그대로 저 집은 이제 빈 집이라고!


민윤기(슈가)
......


김석진(진)
아...

부동산 아저씨
아! 맞다! 저기 살던 아가씨가 집 뺀다고 할 때 뭔 큰 캐리어? 가방인가? 뭐시기를 끌고 가는 건 봤지?!


민윤기(슈가)
네?? 어디로 갔는데요

윤기의 말에 부동산 아저씨는 말한다

부동산 아저씨
그건 내도 모르지~ 그런 큰 가방을 끌고 갔으니께 어디 여행 가는 것이든가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이든가 다른 외국으로 가는 거 아니것어~?


민윤기(슈가)
네..? 그럼 공항으로 갔나요?


김석진(진)
아...

윤기의 말에 부동산 아저씨는 대답해 줬다

부동산 아저씨
공항으로 갔는지 어디로 갔는지는 내도 모르지~ 말도 안 해주고 갔으니까~ 그럼 청년들 수고 하드라고~


민윤기(슈가)
아...


김석진(진)
아... 감사합니다

윤기는 석진을 보고 말한다


민윤기(슈가)
형... 내가 잘못한 거겠지...?


김석진(진)
윤기야...


민윤기(슈가)
내 동생한테 오빠 노릇 하려고하려고 이제라도 오빠노릇 제대로 하려고 했는데... 그러려고 그동안 노력했는데...


김석진(진)
윤기야... 괜찮아...? (토닥토닥)


민윤기(슈가)
내 동생 찾을 수 없겠지...?


김석진(진)
아니야 찾을 수 있을 거야... 우리 설이한테도 생각할 시간을 주자...


민윤기(슈가)
영원히 보지 말자는데... 생각할 시간을 주면 진짜 영영 평생 내 동생 못 보는 거잖아...


김석진(진)
윤기야......

그렇게 윤기는 어쩔 수 없이 석진과 함께 무거운 발걸음으로 숙소로 돌아갔다

한편 설은 공항에서 독일행 비행기표를 끊고 타서 지금은 상공을 날아가면서 현재 독일로 가는 비행기 안에 타고 있는 상태다


민 설
... 진짜로 다시는 한국에 안 돌아가 오빠 같은 거 이제 필요없어...

설은 독일에 도착하면 성도 바꿔서 생활할 생각인 듯 싶었다

설은 독일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내려서 자신의 묶을 집에 짐을 풀고는 독일 거리를 걸어다니고 있는다


민 설
독일 거리가 내 기분에 비해 반짝반짝 이쁘네... 참 기분 뭣 같게...

그렇게 설은 계속 독일에서만 생활할 생각이다


작가
분량 짧았죠 작가가 바빠서 어쩔 수 없었네요!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