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 친구는 또라이래요
6화



소미
아...오늘 예림이랑 스트레스 풀러가기로 했는데...


육성재
현식아 너 어디서 예림이랑 닮은 애 봤다고?


소미
닮은 애? 이예림 닮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 일인데...


임현식
폐공사장 정문 앞에서 어떤 남자 둘한테 끌려 들어 가던데?


육성재
우리도 가자...

한편, 싸우던 예림이 있던 곳에 불이 나갔고...

그 순간 예림은 폐쇄된 공간에서 불빛마저 사라지자 그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효연과 나머지 애들은 미친듯이 예림을 밟기 시작 했고...끝내...예림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예림이 쓰러지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 곳의 불은 다시 켜졌다.


예림
으...윽...ㅂ...분하다...


효연선배
ㅋㅋㅋ그러게 여우처럼 창섭이랑 성재 곁에 있지말지ㅋㅋ


예림
ㅎ...하...핫...ㅁ...미친...


효연선배
이 년이 그래도!!!

미친듯 웃는 예림의 모습에 효연은 그대로 쓰러져 있는 예림의 다리를 밟았다.


예림
아악!!!!


효연선배
그래!!질러!!더 질러봐!!


예림
ㅁ...미...친 것들...큭...니네 나중에 다 죽었어...


공사장 안으로 들어서던 창섭이 심각한 얼굴로 우뚝 멈췄다.

그러곤 손을 물어 뜯으며 말했다.


창섭
ㅅ...서...성재야...예림이...폐쇄공포증 있어...


육성재
뭐?!!!


창섭
예림이...전에 옆집 형 장난으로 어두운 곳에 갇힌 적 있는데...그때 이후로 폐쇄공포증 생겨서 혼자 못자..

창섭의 말을 들은 성재는 점점 불안해졌고 그대로 공사장으로 뛰어들었다.

30분을 헤멘 성재는 마지막 공간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 곳에는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예림이와 효연과 그의 일행들이 였다.


효연선배
야...씨발!!누가 알려 줬어?!!

성재를 뒷따라 온 창섭의 얼굴이 하얗게 질려갔다...


창섭
ㄴ...야...


효연선배
응?



창섭
어떤 새끼가 내 동생 이렇게 만들어 났냐


효연선배
ㄷ...도...동생?


지용
아...씨발!!야!!미친년아!!니 남친 꼬시는 여우라메!!


육성재
남친?누가?내가?


?
저 년 첨부터 믿을 게 못 됬어...씨발...우리만 개 된 거 잖아


육성재
누가 저 년 남친이래?


효연선배
아니잉~성재야아♥♥

갑자기 성재에게 달라 붙어 애교 부리는 효연이 역겨웠는지 팔에 달라 붙은 효연을 쳐 냈고 그대로 밀쳐 버렸다.



육성재
꺼져 걸레년아


지용
뭐야 저 년 진짜 뻥 친거야?!!!!


승현
우리가 당했네?



육성재
내가...너무 소중하고 만지기 아까워서...이렇게 곁에만 있으려고...지켜주려고 했는데...

쓰러진 예림을 껴안는 창섭의 모습에 성재는 화가 났다.


육성재
지금 이 시간 후로 아무도 나갈 생각 마라...다 죽여 버릴꺼니까...


임현식
동근이랑 애들이 문 밖에서 대기 타고 있어...

성재와 현식의 눈빛이 달라졌고...거기 있던 일행들과 싸우기 시작했다.

그때 창섭이 예림이 말하는 걸 듣고 성재에게 전해줬다.


창섭
성재야 예림이가 불여시는 냅두래 나중에 지가 손본다고...


창섭
아 그리고...


육성재
알았ㅇ...

알았다고 대답하려던 성재의 얼굴을 강타하는 지용이였다.



창섭
다치면 죽여버린데


작가
생각날때빨리빨리써야안까먹을거같아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