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 친구는 또라이래요

여러분..,

여러분...제가...불과 28분전 남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받아서...

한동안 제정신으로 돌아오기 힘들꺼같아요...

다시 쓰려고 마음 잡았는데...갑자기...

통보 받으니까...힘드네요...

814일을 사랑해주고 받아왔는데...

그것도 한 순간이네요...

저...지금...너무 슬프고 아프네요...

이런 아픈 사랑...또 다시 격게 될 줄이야...

저도 웃기죠...

털어 놓고 말할 친구도 없어서...

울면서...여기서...신세 한탄이라니...

진짜...결혼을 전제로 교제해 왔는데...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다시 친구로 돌아가자니...

아무리...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해도...

다시 친구라니...웃기다...

여러분 같으면...사랑했던 사람과 다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