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들은 반인반수

EP.32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질투나

그렇게 정국이와 예빈이가 연애질(?)을 할때..

여주와 태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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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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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이하동문 입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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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어떻게해야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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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그걸 알았으면 진작에 돌아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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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나 화장실 갔다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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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응.."

그렇게..태형이 나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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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하..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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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거울을 보며) "...그나저나 김태형..피부 겁나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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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속눈썹도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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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앞머리를 올리며) "눈썹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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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눈도 크고..코도 오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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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진짜 화장하기 딱좋은 얼굴인데.."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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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아니야..여주야..남의 얼굴이야..니 얼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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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하면 안돼.."

하지만..무의식중에도 손은 화장품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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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해볼까?..'

10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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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됬다..힛"

드르륵-

그때..태형이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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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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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가 병실을 잘못들어왔나봐요..ㅎ 죄송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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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맞는데요! 님 병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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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ㅇ..아니..내가 저렇게 잘생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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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니 원래 잘생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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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으며) "아니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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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들었지만..) "아..응..//"

드르륵-

그때 누군가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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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 태형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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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태형과 얼마 전 사귄 친구/ 사교성 좋음/ 여자 별로 않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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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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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ㅎ..하이!.."

지훈이 여주의 옆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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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화들짝) "내 옆에..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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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ㅋㅋ 그럼 니 여친 옆에 앉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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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ㅇ..여친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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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ㅋㅋ 알았어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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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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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김태형..내가 니 남..아니 여친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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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제부터 사귀기로 했으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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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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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뭐야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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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의 볼을 꼬집으며) "나 몰래 여친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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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으..으그 느르으.." (야..이거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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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볼에서 손을 때며) "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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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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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여주는 남자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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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니까 신경쓰지말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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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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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야..니 손은 언제봐도 크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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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하긴..내 손이 좀 크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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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러면서 둘이 스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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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빨리 박지훈..저 새끼를 내보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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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초면에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저희가 이제 밥을 먹어야해서..이제 가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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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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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태형아!! 내가 밥 먹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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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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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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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더 이상은 못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