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빠는 못말려

완결 백일ㆍ우리원 데뷔 확정 2주년 기념 작품 비하인드

오랜만이죠 여러분!

혹시 50일 되는날에 올려야하는데 왜 안 올리지, 하신 분 있나요?

저는 무언가 의미가 있는 날에 해요.

그래서 10년뒤에 될 수 도 있겠네요ㅎㅎ

여튼 오늘은 프듀 막방한지 2년 되는 날이죠?

전 늦덕인지라 생방을 챙겨보지는 않았지만 꼭 기억하고 아주 의미있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튼 비하인드 얘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게요!

1. 사실 사.오.못.은 첫작으로 쓰려했다.

제 첫 작은 편.만.우. 이죠.

그런데 사실 아이디어 구상은 이 스토리를 먼저 끝냈었어요.

옆집에 아이돌이 이사온다는 설정은 사실 흔한 상황인지라 미완숙해서 밀려났었어요.

그리고 편.만.우.를 우선적으로 적었죠.

그리고 '공모전'이라는 게 열렸고

딱히 다른 아이디어가 없던 저는 이걸 공모전 작으로 내게 된 것이죠.

만약 공모전에 나가지 않았더라면 이작은 안 썼을 겁니다.

대.밴.김.이 두번째 작이 될 수 있었단 말이죠.

2. 사실 복근(?)은 꿈에도 못 꾼 에피소드였다.

제 작들의 특징은요.

첫부분 빼고는 거의 구상을 해놓지 않아서

거의 그때그때 스토리를 만들어서 씁니다.

그래서 복근(?) 스토리도 그때 할 게 없어서

그냥 적었는데 망글이 되고 작가도 이상하게 변했네요....

이제는 그런거 다시는 적지 않을게요

저한텐 하나도 이런거 쓸 필력이 없어서...

3. 여주인공의 이름이 왜 다 같을까?

보면 지금까지 제가 쓴 작들은 모두 여주인공의 이름이 여주 입니다.

[TMI]심지어 구상중인 작들도 모두 여주....

사실 그냥 사소하게 넘어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거에 궁금하실 분들도 있어서 얘기하려구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혀 상관없습니다.

작가가 가장 못 정하는 게 제목과 여자 이름 정하기...

그래서 여주 이름을 못 정하겠어서 그냥 여주로 정했던겁니다...

4. 못 정하는게 제목이라고 했는데 이 작 제목은 어떻게 정한걸까

가장 마지막에 급하게 정했죠.

스토리는 원래부터 구상했던게 있었지만

끝까지 안정하고 있었던 제목이 있었죠.

그래서 공모전 한다고 했을때 밤낮으로 제목만 생각했었죠..

그러다가 딱 떠오르던게

사촌오빠는 못말려

였던거죠. 그런데 그뒤로는 사오못에 꽃혀서

다른게 생각이 도무지 나지를 않는거에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했던거랍니다.

솔직히 패러디는 하고싶지 않았지만

어쩔수 없었던거죠..

이번 비하인드는 꽤 짧네요.

편만우때는 9번까지 갔었는데

오래되기도 하고 해서 잘 기억도 안나고

딱히 비하인드가 없어요 갈아업지는 않아서

요즘 연재하고 있는 대밴김 많이 봐주시고

예쁜하늘구름언니와 하는 합작 당신을 사모합니다도 많이 봐주세요!

대밴김은 요즘 합작때문에 연재를 많이 안해요..

그래도 시험끝나고 7월 2일부터 폭업할거니깐 봐주세요!ㅎㅎ

그리고 이벤트도 신청해주세요! 누구든지 해드립니다

그럼 이작도 이제 진짜 완결이네요

그럼 다른작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