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내 남친님
103화.재회(1):episodes2


지금부터 뉴 에피 시작임을 알려드립니다.앞 스토리 내용과는 연결되지 않습니다.고3배경이 사실상 2부라고 봐주시면 되고요.혹시나 이해가 안 되시는 부분있으시면 댓 남겨주세요.제가 스토리를 너무 많이 미리 써놔서 수정이 불가하지는 않지만 네.답글로 라도.


(지민 시점)

6개월 후..

사장님
지민아!!!여기 손님 서빙 부탁할게


박지민
넵!!


박지민
여깃습니다!!!

시간이 꽤 지났다

여주는 한참 고3 대비 학원을 다니느라 바쁘고 정국이도 형에게 잡혀 공부를 계속 하는 것 같다

고3의 꽃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은 약 4개월 남짓..

나는 알바를 시작했다

"여기 우동 사리 추가해주세요"


박지민
넵네!!!!

난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를 시작했고 저녘타임에는 알바, 오전,오후 타임에는 공부를 했다

부모님은 해외로 출장을 가셨다

최소 1년 이따 오실거로 보인다



박지민
후..담주에 월세 또 내야겠네

부모님이 매달 생활비랑 용돈으로 몇 십만원씩 보내주지만 좀 빠듯하게 느껴져 알바로 돈을 더 채운다


박지민
학원..다녀야 하나


박지민
학원 다녀야할 각인데..

수능도 얼마 남지 않은 것은 물론 학교에서 하는 공부 그리고 집에서하는 복습,예습으로만은 턱 없이 공부량이 적다고 느껴진다

정국이도 많이 늘었고...

이제 낮아도 2등급 찍을 정도로 형이 굴렸는데 나랑 쨉이 될지 의문이기도 하고...

터벅- 터벅-


박지민
응..?

저기 저만치에서 누군가 모자를 깊숙이 눌러 얼굴을 가린채 걸어오고 있었다


박지민
저거 폼새로만 보면 빼박 악인데...

나는 고민했다

그냥 저 옆을 지나쳐 갈지 아니면 기다리거나 빙 돌아서 갈지


박지민
고민할 타이밍 완전 놓쳤네..

그렇게 고민할 타이밍에 그 남자는 내 코앞까지 왔다

그냥 지나가라...

지나가라...

???
어...

그 남자는 내 쪽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박지민
왜 저를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시는 건지....;

순간 움찔했다


김태형
박지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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