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것
여주의 행방불명#2


여주
하...어디가지....?

나는 가출가방을 매며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여주
춥다...그냥 전집으로 갈까...?

때론 정말 ㅈ같았던 집으로 갈까라는 생각도 잠시했었다...

여주
알바...?

마지막으로 생각한건 알바였다...하지만 편의점도...마트도...모두 학생을 안받아준다..

여주
진짜 어떻하지...?

그때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 전단지...바로.. 노래타운이였다 하지만 그곳은 야한 옷을입고 남자들을 꼬시고 돈을 받는일이다...

여주
하..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먹고 살려면 이것밖에 없는거 같았다..왜냐하면...학생도 가능한거였으니까...

여주
하..너무 그래도...돈 조금이라도 받자..

나는 그곳을찾아 금방 일을 시작하였다


창섭
저기..죄송한데...한가지만 여쭈어 볼게요...혹시 이런 아이 보신적 있으신가요...?

창섭오빠는 나를 여전히 찾고 있었다 심지어 전단지로 나를 이리저리 찾아가며,사람에게 여쭈어보아가며 나를 찾고있었다 하지만 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창섭
하...진짜....여주야...정말 미안해...제발 무사해줘..내가 찾을 때까지...

오빠는 천천히 걸어가며...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눠 주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버리기만 하였다...


창섭
제발 한번만...한명만이라도 도와주세요...제가 아끼는 사람입니다...

오빠는 혼잣말로 오빠에게 없어서 안된다는 나였다고 하였다..

껄껄껄 다리가 참예쁘네 그래 몇살이니

여주
여...열아홉살이에요...

억후...그럼 아직은 안되겠네 그럼 일년까지 여기 있어 이 아저씨가 매일 올게 그때는 내 ㅈ이 좀 클거야

여주
ㄴ....네...?

나는 오직 두려움에만 떨어야 했다....괜히 온거 같았다...얼른 가라가라...담부터 오지말자...그 아저씨가 있었을때에는 항상 이말들이 떠올랐다

아직까지 신참이라서 그런거 같네

여주
ㄴ...네...죄..죄송합니다

껄껄껄 아니네

응..? 잠깐만 왜 내가 미안해 해야되는걸까...? 미안해 해야될 사람은 바로 이 아저씨인데....정말 짜증이났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눈물이 나올려하였다..

그럼 난 가보겠네

여주
ㄴ...네..

여주
하...진짜..무서웠어...돈..받았는데...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어...

캄캄한 밤..가로등불 밑에 쭈그러 앉았다...

여주
하..무서워...이젠 어떻하지...? 이대로 죽을까...?


일훈 선배
그래서 지금 없다고..?



창섭
어...진짜....항상 지켜준다고...했는데..흑흑...


일훈 선배
같이 찾아줄까?


창섭
진짜...?


일훈 선배
뭐..나때문에 그런거니까..


창섭
하...진짜 고맙다


일훈 선배
일단 내일 찾아보자


창섭
응...

하...춥다..흑흑...힘들어 너무...

오늘의 힘듦에 내 눈에서 눈물이 내 뺨을타고 내려오자 서러움에 의해 눈물을 흘렀다 그순간 느낌이 이상하게 몰려왔다...내 느낌은 틀리지 않았다...누군가의 손이 보였다..그러고는..

여주
흐읍?!!

나는 납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