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새로운 비서입니다.
41. 내가 지켜줄게

하이리아
2020.08.08조회수 368

에필로그

그날 밤


윤여주
우리 양치 다 했지?


박우리
네에!


윤여주
우리야, 오늘 정말 고마웠어 (싱긋)


박우리
움마..!


박우리
이제 걱졍하지 마요..!


박우리
내가 지켜줄게요


박우리
우니 움마


윤여주
우리야..

꼬옥-


박우리
울고 시플 땐 우러요


윤여주
우리 덕분에 엄마 너무 행복하다 ㅎ


박우리
우니도 움마가 이쏘소 너무 행복해요!


윤여주
정말?


박우리
네에!


윤여주
감동이네? (싱긋)


윤여주
근데 우리야, 전에도 말했듯이 엄마한테 원하는 거 다 말하고 엄마랑은 비밀 없는 거 알지?


윤여주
우리도 아직 어리고 어리광 부릴 나이인데


윤여주
우리 우리는 그렇지 않아서 엄마는 좀 많이 속상해


윤여주
우리 우리는 엄마한테 어리광 부리고 싶을 텐데.., 엄마가 요즘 우리를 너무 못 챙긴 거 같네..


윤여주
우리야, 우리도 어리광 부리고 싶으면 언제든지 부려


윤여주
엄만 우리라면 늘 환영이니까 (싱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