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애인은 섹시한 아저씨입니다
아무한테나 아가라고는 안해



옹성우
루한이너져스 회장 옹성우

박서예 어머니
뭐? 당신이 루힌이너져스그룹 회장이라고? 거짓말치지마


옹성우
안믿기면 니네 남편한테 오늘 물어봐


옹성우
루한이너져스 계약 3번 루한이너져스 계약파기 기간이 3년이내일시 월급의 50%를 반환한다


옹성우
두고봐


옹성우
여주야 가자


박여주
으응

아저씨가 색다르게보였다. 루힌이너져스 그룹이면 너무나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런 그룹인걸로알고있다

그 회사가 아저씨꺼라니..

한참 여러생각에 빠져있을때 아저씨가 자신의 자켓을 벗어 내 어깨에 걸친후 나의 어깨를 감쌌다.


박여주
...

빤히 아저씨를 바라보고있었다


옹성우
내가 잘생긴건 알겠는데 나중에 좀 감상하지?


박여주
에?


옹성우
지금은 보는 시선이 너무 많아서 안그래?


박여주
아..


옹성우
앞으로 볼 시간 많으니까 아쉬워하지는 말고

그러다 문득 드리우는 생각이 들었다.

아저씨는 선생님이 하는 말만 들었을텐데 나를 나쁜아이로 생각하면 어떡하지?

아저씨가 나에대해 안좋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아니야 아저씨는 날 위해 여기 온거고 날 구해준거잖아

아저씨는 믿지 않았을거야.. 아저씨는 ..

아저씨가 날 나쁜아이라고 생각하면 어떡해..


옹성우
무슨 생각에 그렇게 빠져있는거야


옹성우
말해 박여주


박여주
아..

여기 아직 학ㄱㅛ.. 가 아니구나

여긴 하교길이었다. 아무도 없는 아저씨랑 나만 있는


옹성우
빨리말해


박여주
그..게


박여주
난.. 난 그냥 학교에 갔을뿐인데 박서예가 나한테 자꾸 말도 안되는 말로 나를 모함하면서...

억울했다기보다 아저씨한테 진실을 말했고 아저씨가 내 말을 믿지않으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에 늘물을 흘렸다


박서예
내가 틀린말했니?


박서예
아저씨, 박여주랑 삼촌사이 아니죠? 나 저번에 봤거든요. 아저씨가 박여주 안는거


옹성우
꼬맹아 나랑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박서예
물론이죠!

아저씨가 박서예에게 꼬맹이라그랬다..

아저씨가 박서예에게 상냥하게대한다. 아무래도 아저씨도 나를 버릴것만같다


박서예
아저씨!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요~


옹성우
야


박서예
아..저씨 왜 갑자기 돌변하고 그래요


옹성우
아저씨 소리 좀 집어 치워. 듣기 역겨우니까


박서예
...


옹성우
내일은 아마 여주와 너의 자리가 뒤바뀌어있을꺼야


옹성우
너희 아빠는 니 선생이 보는 자리에서잘렸거든, 아마 빛도 생길걸?


옹성우
이 사실을 알면 넌 왕따가 되겠지


옹성우
그리고 내거 루한이너져스 회장인걸 알게된 사람들은 다 여주에게 잘해주겠지. 난 여주 삼촌이니까


박서예
야!! 너 진짜 삼촌아니잖아, 내가 모를것같아?


옹성우
그래서 너부른이유가 그거야

성우는 이말을 남기고 정장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총을 꺼내들었다 굉장히 빠른 속도였다.

총을꺼낸 성우는 장전을 마친후 서예의 머리에 갖다대었다


옹성우
협박하려고


옹성우
니 입에서 박여주랑 나 얘기가 나온다. 그땐 니 목숨, 그리고 니 가족들 목숨까지도 내가 가만히 안둘거야


옹성우
내가 보다시피 총을 잘다루거든


박서예
.. 흑


박서예
죄송.. 끄흡 해요


옹성우
나한테 뭘 잘못했다고 여주한테 잘못했지


옹성우
이제 좀 꺼져주지? 니 역겨운 얼굴 좀 그만보고싶은데?

성우가 발걸음을 떼자 서예는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기 시작했다.

방금 성우에게서 나오는 살기와 공포심은 말로써 형용하기 어려울정도였기 때문에..

마치 사악한 악마 같았기 때문에


옹성우
...


박여주
아저씨 그게 아니라요..


박여주
박서예말 믿으면 안돼요 아저씨!


옹성우
꼬옥

한순간이었다. 아저씨가 나를 안은것은


박여주
아저..씨


옹성우
아가, 난 널 믿어


옹성우
난 너만믿어

내가 괜한걸 걱정했구나 아저씨한테


박여주
다행..이다


박여주
정.. 말로

흐르는 내 눈물은 막지못했다. 아저씨한테 너무 고마워서


박여주
아까 아저씨가 박서예한테 꼬맹이라고해서 얼마나 불안했는데.. 아저씨도 나를 떠날까봐


박여주
얼마나 내가 불안했는데에....


옹성우
아무한테나 꼬맹이라고는해도


옹성우
아무한테나 아가라고는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