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어쩌다보니...
To.워너원


To.워너원

(오늘은 제가...스토리가 아닌 워너원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봤어요... 오늘이 가는게 너무 아쉬워서 써봅니다...)

워너원..

워너원..

불러도 질리지 않은...워너원

솔직히 말해서 내가 앨범을 사가면서 굿즈를 사가면서까지 덕질을 하는 아이돌은 워너원이 처음이었어요

스밍도 하고...

콘서트 예매라는것도 해보고...

워너원 덕분에 제가 많은 걸 경험해본것 같아요..

비록 워너원은 나를 모르지만

저는 워너원을 좋아했어요...

아니 좋아해요...

워너원 콘서트를 화면으로 보면서

워너원의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 많이 울고 많이 웃은것 같아요

워너블이었다가 탈덕한 제 주변 친구들이 많아요

근데 저는 친구들이 '너는 왜 워너원이 좋아??' '야 너도 그냥 나랑 아미 하자'

이런 말을 해도 흔들리지 않았어요

그게 다 워너원 덕분이었던것 같아요..

2017, 2018, 그리고 2019...

너무 행복했었고...행복할거에요..

지금은 워너원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나요...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워너원을 보면서 웃을수 있겠죠...?

목소리가

달달하고

멋진

'지성'

어떤 머리색을 해도

잘 어울리고

멋진

'성운'

목소리가 예쁘고

얼굴도 매력적이고

모든게 멋있는

'민현'

모든게 멋있고

앞으로가 더 멋질

'성우'

볼이 매력적이고

목소리도 매력적인

'재환'

하는 동작마다

멋있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다니엘'

2017년에는 귀여웠고,

2018년에는 멋졌고,

2019년에는 더더더더 멋져질

'지훈'

랩하는게 너무 멋있고

춤도 너무 잘 추고

못하는게 없는

'우진'

얼굴도 작고

노래도 잘하는

'진영'

작사, 작곡

노래,랩

모든걸 잘하는

'대휘'

병아리었지만

어느새

닭이 된

'관린'

비록 워너원 완전체로는 못봐도

각자의 위치에서 활동하는 워너원을

응원할게요

워너원은 워너원을 졸업해도

워너블은 평생 워너블로 워너원의 각자 위치에서 응원할게요

워너원

사랑해요

워너원

늘 곁에 있어 줄게요

워너원

고마웠어요

워너원

워너원

워너원

워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