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라졌다
이벤트2



아이디어 주신'옹배녈덕후'님 감사합니다

성우가 오지않는다

지 아가 가진것도 모른채 나타나지않는다

난 매일밤을눈물로 보냈다

그렇게 시간은 멈추지않고 흘러갔고

그만큼 아가도 커갔다

나
간절아..아빠는 왜 안오지 정말 정말 떠나버린걸까?흐윽흐윽...흑


대휘
누나!!그 얘기들었어?그..죽었다는데..

나
어?누가 성우가?


대휘
응 지금 창고에..

나
아니야..아닐꺼라고 흑...왜그러는걸까..신도 참 매정하시지...가자 대휘야


대휘
어..

창고에들어가니

차갑게 식은


성우가있었다

벗어나려 얼마나 몸부림쳤는지 옷은 전부 쓸려 거의 찢어져있었다

이런줄도모르고 원망만했던 내가미워졌다

나
끄윽...흑..미안해..흑흑...끅...흐으으으...성우야아...흐윽...

그리고 이렇게 만들고 버리고가버린 그년에게 너무화가났다

나
크흑...끄아아아악..나도 그년죽이고 아가랑 성우따라 갈꺼야아!!!

난 벌떡일어나서 창고를 나가려했다


대휘
누나!!진정해

나
대휘야..이제 살 이유가 없어..그년찾아서 살을 갈기갈기찢어버리고 그 자리에서 죽을꺼라고..엄마랑 아빠한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전해줘 대휘야 누나 뒷바라지하느냐고 고생했다

나는 성우의 볼에 입을맞추고 그자리를 떴다

한참을 전국을 쑤시고다니고

드디어 그년을 찾았다

여우주
워워 왜이래?애까지있구만ㅎ

나
그래서 성우죽였냐...걱정마 널 갈기갈기 찢어버릴꺼니까

여우주
어구 그몸으로?해봐

난 그년의 목을 움켜쥐었다

여우주
용케도...해내고..있네..

나
닥쳐

난 온힘을 다해 목을더졸랐다

여우주
크흑...난 사이콘데...넌..아닌가봐....

나
닥치라고!!!!!!

난 그년을 내동대이치고는 칼을 꺼냈다

그리고 누워있는 애한테 천천히 걸어가 칼을 들었다

나
잘가라

칼로 복부를 찔렀다

여우주
크흑..고맙다아...

그년은 그대로 숨통이끊어졌고

그 칼로 날 찔렀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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