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라졌다
같이힘내요!!

성대작가
2018.11.24조회수 155

저녁을먹고 둘째아가를 위한 준비를했다


성우
같이하자

아원
나도오


성우
근데에 남자야?

나
그럴것같다던데...;;;;왜(불안)


성우
태명

아원
아원이 태명알아!!한울이잖아!!맞지?

나
응ㅎㅎ


성우
우리 옹자님 하자

나
미쳤어?;;;옹주에이어 옹자라니


성우
왜?이쁘자녀

작가
옹자님말고 다른 이쁜태명 추천이요!!아님 말구요;;

나
일단알았어

아원
옹자야아

나
아;;망했다

그렇게 짐정리를 끝내고 다같이 안방으로 향했다


성우
아원아 일루와

아원
시러 옹자랑잘꺼야


성우
허!그래애

나
유치해--불꺼


성우
그래

03:05 AM
나
우욱..으윽...몸상태왜이래

졸다 토하고 졸다 토하고를 반복했다

05:15 AM
그때 화장실문이 열렸다


성우
우웅...여주?왜여기있어?

나
아하;;아니야 들어갈... 윽...


성우
뭐야 왜그래

나
아니야...

나는 화장실에서 살며시 나왔다

그리고는 쇼파에 털썩앉았다

나
휴우...괜히 서럽다


성우
왜

나
아하핫 자자


성우
이여주 저번에 그난리 치더니

나
봐!!너 또 짜증내잖아!!!!나 아파!!그니까 그러지말라구!!!!


성우
어,..미안...

나
으윽...

난 화장실로 뛰어갔다

쿠루루루---

변기통 물이 내려갔다

나
왜그래 옹자야 엄마 너무 힘들어

언제성우가왔는지 다가와 날 안아주었다


성우
약 사올께...아 못먹지

나
아까 무리해서 그런가봐 괜찮아지겠지 자자 피곤하겠...우욱 잠시만

성우는 밖에서 조용히 기다렸다

06:47 AM

성우
괜찮아?

나
미안해!!가서 자라고!!


성우
으응...

07:49 AM
속을 다 덜어내고나니 아침시간이었다

나
휴우...엄마에 숙명이다..옹자님 힘내요 나도 힘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