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라졌다

같이힘내요!!

저녁을먹고 둘째아가를 위한 준비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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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같이하자

아원

나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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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근데에 남자야?

그럴것같다던데...;;;;왜(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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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태명

아원

아원이 태명알아!!한울이잖아!!맞지?

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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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우리 옹자님 하자

미쳤어?;;;옹주에이어 옹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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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왜?이쁘자녀

작가

옹자님말고 다른 이쁜태명 추천이요!!아님 말구요;;

일단알았어

아원

옹자야아

아;;망했다

그렇게 짐정리를 끝내고 다같이 안방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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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아원아 일루와

아원

시러 옹자랑잘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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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허!그래애

유치해--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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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그래

03:05 AM

우욱..으윽...몸상태왜이래

졸다 토하고 졸다 토하고를 반복했다

05:15 AM

그때 화장실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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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우웅...여주?왜여기있어?

아하;;아니야 들어갈...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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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뭐야 왜그래

아니야...

나는 화장실에서 살며시 나왔다

그리고는 쇼파에 털썩앉았다

휴우...괜히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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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아하핫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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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이여주 저번에 그난리 치더니

봐!!너 또 짜증내잖아!!!!나 아파!!그니까 그러지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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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어,..미안...

으윽...

난 화장실로 뛰어갔다

쿠루루루---

변기통 물이 내려갔다

왜그래 옹자야 엄마 너무 힘들어

언제성우가왔는지 다가와 날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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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약 사올께...아 못먹지

아까 무리해서 그런가봐 괜찮아지겠지 자자 피곤하겠...우욱 잠시만

성우는 밖에서 조용히 기다렸다

06: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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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괜찮아?

미안해!!가서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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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으응...

07:49 AM

속을 다 덜어내고나니 아침시간이었다

휴우...엄마에 숙명이다..옹자님 힘내요 나도 힘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