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상형이요?!
두번째 만남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박여주
"음...여보세요"


작가님
"여주씨~ 오늘 촬영하는 날 잊지 않으셨죠? 지민씨랑 연락은 해 봤어요?"


박여주
"네ㅎㅎ지민이 오빠가 먼저 톡 해줬어요"


작가님
"올~벌써 오빠라고 부르는겁니까~?"


박여주
"지민이오빠가 먼저 말 놓고 오빠라 부르라고 했어요ㅎ"


작가님
"올~지민씨 남잔데요~"


박여주
"헤헤헿 그런거 같아요"


작가님
"여주씨 12시까지 꼭! 나와주세요!"


박여주
"넵! 명심하겠습니다!"


작가님
"넵! 이만 끊겠습니다!"


박여주
"넵!"

'빠 빨간 맛 궁금해 허니'


작가님
"여보세요?지민씨?"


박지민
"아 네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 촬영 있는거 있지 않으셨죠?"


박지민
"당연하줘!"


작가님
"어떻게 여주씨랑은 연락 해 보셨나요?"


박지민
"네ㅎㅎ여주한테 먼저 해 봤습니다"


작가님
"지민씨 완전 남자던데요?"(부제.정국과 윤기의 신인왕 시절 속옷 대란)


박지민
"네...넵?!"


작가님
"먼저 여주씨한테 말 놓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셨다고..."


박지민
"하핳 남의 입에서 나오니까 좀 부끄럽네요..."


작가님
"호홍 아무튼 오늘 10시까지 와주세요"


작가님
"다른 커플 분들도 오시는데 커플룩 맞추셔야죠 여주씨께는 비밀로 하고 12시까지 오시라고 했어요 돈은 저희가 내고요 아시겠죠??"


박지민
"넵! 이만 끊을께요!"


작가님
"넵!"


필아
여러분 제발 댓글 좀 써주세요 팬픽 써 보신분들은 아실수도 있는데 팬픽 쓰는것도 힘들어요 기분이 별로 좋진 않지만 그래도 구독해주신분들도 계시고 매 화마다 댓글 달아주시는분 제가 1일2연재 한다고 했으니까 글을 쓰는데요 댓글 좀 적어주세요


필아
왜 이래라 저래라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저는 돈 1등 같은거 바라지않고 그냥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어서 그런거예요 일단 저 구독 해주신분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댓글 적어주세요 부탁할께요 오늘도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