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착한 왕따 선생님
시즌2-10_고마워...



박지훈
" 보고싶었어... 여주야... "


김여주
" 고마워... 다시돌아와줘서... "


박지훈
" 여주야 우리 이제 썸말고 사귀자 "


김여주
" 그래 "

쪽


김여주
" /// 아 뭐해~ "


박지훈
" 지후니가 여주를 좋아해서... 히힛 "

힘든일이오면 기쁜일이 온다고 그것이 딱 우리 상황이다


김여주
" ㅎㅎ 좋다 "


박지훈
" 그니까 근데 여주야♥ "


김여주
" 왜? "


박지훈
" 너 회사 다시 다닐꺼야? "


김여주
" 음... 지후니가 원한다면?♥ "


박지훈
" 다녀주라♥ "


김여주
" 오케이♥ "


박지훈
" 우와와왕!!!♥"


김여주
" 회사 갈까? "


박지훈
" 가즈아~ "

우리는 그 사건이 있었던 뒤로 당당해졌다

서롤 찾는 시간으로 더 돈독해졌다 공개연애를 해서 욕도많이 먹고 힘들었지만 고등학교때처럼 다른사람 때문에 헤어지진 않았다

그때는 무서워서 피했지만 이제는 내편이 많아졌고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박지훈
" (손을 잡으며) 저희 결혼해요!!! "


김여주
" 네 저희 결혼해요 "


이대휘
" 우와와와!!! "


배진영
" 난 할 줄 알았다니까 "


하성운
" (민현과 투다꺼리다 결혼한다는 소리를 들음) 이거 레알? "


황민현
" 여주야! 지훈이가 나쁜짓하면 이 오빠한테 말해! 혼내줄께 "


김여주
" 어! ㅋㅋ (우는지효한테 걸어간다) "


지효
" 흑...흐으... "


김여주
" 지효씨, 첫사랑이었어요? "


지효
" 네... "


김여주
" 저도 그맘알아요 첫사랑을 뺏어서 죄송한데... 남소 해줄까요? 좋은 사람인데...ㅎㅎ "


지효
" 진짜요...? "


김여주
" 네 이 세상 어딘가에는 지효씨의 짝이 있을꺼예요 "


지효
" (여주를 와락 안으며) 고마워요.. 정말... 여주씨에게 못되게 군 나를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

그렇게 지효씨는 착하게 산다고 맘을 먹고 지성오빠랑 만나 결혼까지 한다고한다


김여주
우리는


박지훈
그렇게

지훈,여주
모두의 환호를 받고 결혼을 했다


김여주
" (요리하는 지훈이를 부르며) 지훈아! 지훈아! 여기봐! "


박지훈
" 어? "

찰칵


박지훈
" 아아 뭐야 (입 삐죽) "


김여주
" (인쇄되어 나온 사진을 메모지판에 붙이며) 이것도 우리 추억♥ "


박지훈
" 에잇 (여주를 안고 카메라를 뺏는다) "

찰칵


박지훈
" 이것도 우리 추억♥ (인쇄된 사진을 들고 도망친다) "


김여주
" 아아아아- 난 예쁘게 찍어 줬잖아- 사진 이리줘! "

아기
" 으에에엥 "

지훈,여주
" 아! 맞다 아기! 하... "

물론 세명의 화목한 가족으로 말이다 하핫;;

쾅쾅쾅


지효
" 문을 열어라! "


김여주
" 오케 나갈께!!! "


윤지성
" 우리 왔어ㅎㅎ "


옹성우
" 옹- "


김재환
" 짼! "


강다니엘
" 녤 "


배진영
" 아기 깬다 "


이대휘
" (손가락으로 아기를 가르키며) 이미 깻어요... "


라이관린
" 하핫 "


하성운
" 나도 왔어!!! "


박우진
" 우진이가 빠지면 섭하지! "


박지훈
" 다 들어와 "

철컥


김여주
" 다 들어왔지? (문을 잠그며) 왤컴 투 더 헬~ "


김여주
" 곧있음 유치원생 두명 오니까 좀 봐줘 "

지훈과여주빼고 다
" 야아아아아아아야아!!!!! "

물론 시끄러운것도 덤으로;;


박지훈
그럼


김여주
우리의


박지훈
일진학생과


김여주
왕따선생님의

지훈,여주
이야기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