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착한 왕따 선생님
시즌2-5_ 사실... 나...



김여주
" 우와-- 여기 분위기 되게 좋다 "


박지훈
" 내가 엄청 찾았다고-! "


김여주
" 우쭈쭈 수고했어요 "


박지훈
" 치... "


김여주
" ㅋㅋㅋ "


박지훈
" 회사생활은? 힘들어? "


김여주
" 엄청 힘들줄 알았는데 재밌어- "


박지훈
" 다행이다 "


김여주
" 그니깐 "


박지훈
" 같은 여자 직원인데 지효씨랑 친하게 지내 "


김여주
" 그래야지 지효씨 착해보이던데 "


박지훈
" 앞으로도 회사생활 잘 하세요 "


김여주
" 넵! 팀장님! "


박지훈
" 잘가- 여주야- 조심히 들어가- "


김여주
" 어! 너도 "


김여주
" 으갸갸갸갸걐 (침대에 눕는다)

띠링


김여주
" 아... 누구얏! 여주님의 휴식을 방해한자가! "

문자내용


강다니엘
- 내일 점심시간에... 잠깐 만날수있을까?


김여주
-어! 그럼!


강다니엘
-알겠어 내일보자 잘자-


김여주
-응 너도


김여주
" ? 아... 몰라 자자- "


김여주
" 안녕하세요 "


박지훈
" 여주씨 잠깐 들어와요 "


박지훈
" 여주야, 이따 나랑 점심 같이 먹을래? "


김여주
" 미안... 선약이 있어서... "


박지훈
" 아니야! 괜찮아 그리고 이거 이따 4시까지 해서 줘 "


김여주
" 어- 퐈이팅! "


박지훈
" 퐈이팅! "

점심시간


김여주
" 점심 맛있게 드세요 "


김여주
" 헉...헉... 니엘!!! 많이 기다렸어? "


강다니엘
" 뭘 또 뛰어와 체력도 약하면서... "


김여주
" 약속시간은 지켜야지- "


강다니엘
" 앉아 "


김여주
" 응 근데 나한테 할말이 뭐야? 그것도 따로 불러서 "


강다니엘
" 나... 너 좋아해 "


김여주
" ㅁ...미안- 나 좋아하는 사람 ㅇ "


강다니엘
" 좋아하는 사람 있는거 알아 "


김여주
" 근데... 왜... "


강다니엘
" 그냥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내 마음이라도 표현하고 싶어서? "


김여주
" 야아- 그럼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


강다니엘
" 왜 미안해져? 난 너 계속 좋아할껀데? "


김여주
" 어? "


강다니엘
" 계속좋아한다고 내 사랑... 포기하긴싫어서... "


김여주
"...... "


강다니엘
" 큼... 이 분위기 어쩌지? "


김여주
" (안절부절하는 다니엘을 봄) 풉- 넌 사랑하는 사람한테 차였는데도 그르나 "


강다니엘
" 아-- 몰라 내일 애들 다 모아서 술 한잔 콜? "


김여주
" 당근이지 예압~ "


김여주
" 내일 우리집- 집합장소다 "


강다니엘
" 오케이~ "


김여주
" 나 갈게- "


강다니엘
" 어! 수고해! "


김여주
" 어 "


김여주
" 오케이 점심시간 세잎- "

콩


김여주
" 아! "


박지훈
" 뭐가 세잎이냐 ㅋㅋ 1분 지각 아까 준 서류들고 내 방으로 와 "


김여주
" 힝... 어 "


김여주
" 여기- "


박지훈
" 고마워 "


김여주
" 어! 나 이제 나갈께 "


박지훈
" 응 "

철컥


지효
" 여주씨! "


김여주
" 아! 깜짝아! 네 안녕하세요 왜요? "


지효
" 저... 지훈팀장님이랑 친하신것 같은데... 이어주세요! 밥 사드릴께요 "


김여주
" 어... 그게 ㅅ "


지효
" 어라고 하셨어요! 오예 고마워요! "


김여주
"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