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착한 왕따 선생님
시즌2-7_ 너... 이런애였구나...



지효
" 그입 ㄷㅊ "


지효
" 나연아 "


나연
" 왜? "


지효
" 타이머 25분 맞춰놔 "


나연
" 엉ㅋㅋ "


지효
" 그리고 너... 죽었어 "


김여주
" 아니 왜 그러는데요? 전 잘못ㅎ "

짝


김여주
" 아! "


지효
" 20분 뒤면 니가 사랑하는 사람 올거야 "


지효
" 좀만 기다려 그 시간이 최악의 시간일테니 "

짝


김여주
" 아!


지효
" 나연아 이제 니 마음대로해 "


나연
" 응 고마워 언니 "


나연
" 너 (퍽) 상대를 (퍽) 잘못(퍽) 건드렸어(퍽) 알아? "


김여주
" 흑...끕 하아-하아- "

띠띠띠띠띠띠 (타이머 종료)


지효
" 이제 준비할까? "


나연
" 어 알겠어 (여주를 20분동안 묶은 밧줄을 풀어준다) "

쾅


김여주
" (다리에 힘이 풀림) 왜 풀어주는데? "


나연
" 아! "

그순간

비명소리와 함께 칼은 이쪽으로 던져졌고 나연과 지효는 자신에게 물을 뿌렸다


김여주
" 야! 너 왜그래? 빨리 일어나 (손을뻗음)

드르륵


박지훈
" 야!!! 그손 안치워? ㅆㄴ아?! "


김여주
" (아... 손을 내민게 때린것처럼 보일수도 있겠구나 ) 아니 지훈ㅇ "

짝


박지훈
" 야, 너가 다 이렇게 해놓은거야? "


김여주
" 아ㄴ "


나연
" 흑윽으...여주야- 제발 살려줘 제발... 흑흐으... "


지효
"여주씨 잘못했어요? 네? 흑흐... "

짝


박지훈
" 야 ㅅㅂ 니가 이렇게 다 해놨구나 넌 내가 좋아했던게 후회가될정도로 내가 만난 사람중에 가장 사람답지 못해- "

퍽


박지훈
" ㅅㅂ (퍽) ㄲㅈ (퍽) "


김여주
" 윽...하... "

쾅


김여주
" 흑...흐...흑흐으...흐...으, 흑흐... "


김여주
" 지... 훈...흑으...가지마....제발 으... "


김여주
" 왜... 왜...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겨? 왜?!!!! "


김여주
" 흑... 일단 나가자... "

빵빵!!!


김여주
" (다리를 절뚝거린다) "

지나가는 사람들
" 저 여자 왜 저래? "

하긴... 내가 상처가 많은 몸으로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고있는데...


김여주
" (휘청거린다) 여주야 정신차려 집까지 가려면 아직 10분이나 남았ㄷ... "

쾅


김여주
" 난... 이대로... 끝인가? "


박지훈
" 야!!! 김여주!!! "


김여주
" (지훈의 얼굴을 만지며) 지...훈아... 잘...있어 "


박지훈
" 안돼- 안돼!!! "

삐용삐용


김여주
" 음...? 하... 병원이구나... "

난 절뚝이면서 밖에 나와 보호자가 누구냐고 물었다

간호사
" 박지훈씨요 "


김여주
" ... (손에 꽂혀있는 링거바늘을 빼고 뛴다) "


김여주
" 지훈아... 지훈이 찾아야돼 지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