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착한 왕따 선생님
시즌2-9_너가떠난뒤

예쁜하늘구름
2018.12.22조회수 245

여주... 니가 떠나고 난 2일뒤...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왔어 니가 맞고있는 모습을...

난 너가 그런 줄도 모르고... 원망만 했었는데 그런 내가 너무 부끄럽고 후회되더라 내가 뭐라고 너한테 입에 담을수도없는 험한말을 했는지...

난 너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싶어 영상이 올라온 날부터 밤낮없이 찾아다녔어


박지훈
" 여주야! 여주야! 김여주... 너... 도대체 어딨어... "

내가 한달동안 찾아다니고 너와 만났던 벤치에도 가보고 너의 집에도 갔었는데 이미 주인이 없다더라

그러던중

한참 너를 찾고있을때였어 잠시 끼니를 대충 채우려고 들어가서 초코우유를 사서 나갔는데... 니가 날 울면서 쳐다보고있더라

비하인드


박지훈
" 이 벤치... 맞는데... "


박지훈
" 아! 맞다! 야옹아- 나 이거 사왔지- "

고양이
" 야옹- "


박지훈
" 어? 야옹아 안 먹어? 배부른가보네? "


박지훈
" 근데 여기 사람들이 잘 안 다니는 곳인데... 여주가... 왔다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