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3번에 내 인생이 달렸다
프롤로그 위태로운 우리

방탄내사랑
2019.08.22조회수 12546

김여주
"우리 이러지 말고 그냥 이혼하자"

김여주
"어차피 너도 이제 나 지겹잖아. 안 그래?"


전정국
"그래, 그럼 이혼하면 되잖아. 내가 널 붙잡을 줄 알았냐?"


전정국
"꿈깨. 너 아니여도 나 만나줄 여잔 넘치고 넘첬으니까"

김여주
"나쁜 놈. 넌 정말 끝까지 나빴어"

김여주
"너도 꿈깨. 나도 너 안 붙잡을거야. 내가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 똑똑히 지켜봐"

..........................

분명히 6년 전만해도 우리는 정말 행복했었는데...

우리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경고* 이 작은 시작부터 고구마가 아주 많을겁니다.

그러니 고구마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시길

사이다는 좀 뒤에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