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인일지
프롤로그 : 살인학교


진
음? 오늘 오게 된 다던 그 아이가 너구나?

나는 두려움에 푸른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의 뒤에 숨었다.

뷔
아, 선배, 애한테 겁주지 마세요.

진
하하하! 신입을 괴롭히는 일은 즐거워

지민
어? 뷔 돌아왔구나! 에...그 아이는 새로들어온 막내구나!

뷔
뭐, 그렇게 됐네?

내가 계속해서 몸을 떨고 숨자, 뷔라는 작자가 웃으며 내 손을 잡고서 어느 커다란 방으로 들어갔다.

랩몬스터
반갑구나. 너가 이번에 새로 들어 온 아이구나?

남자는 의자에서 일어서며,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두려움에 손을 잡지 못 하였다.

랩몬스터
많이 낯선 모양이구나.

뷔
일단 숙소부터 배정시키겠습니다.

랩몬스터
그래

푸른 머리를 가진 남자가 내 손을 잡고서 다시 어디론가 향하였다.

뷔
둘이 있으니 말 해도 된단다.

정국
여긴...어디죠?

남자는 창가에 걸터서 조용히 책 한 권을 읽기 시작했다.

역시...대답을 기대하기는 아직 이른건가?

뷔
혹시, 사람을 죽인적 있니?

나는 귀를 의심하며 주춤하였다.

뷔
못들은척 하지말고

정국
......,

뷔
보아하니 없는 모양이군.

정국
......,

뷔
침묵은 대답이 아닐텐데?

그때 분홍빛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가 인기척도 없이 내 뒤에서 나타났다.

슈가
어이, 신입을 괴롭히지는 마라고?

뷔
아, 저의 직속 후배입니다. 슈가 선배는 빠지셔도 됩니다만?

슈가
큭큭 여전히 차갑기는, 난 간다?

뷔
제발좀가세요.

둘의 신경전은 슈가의 퇴장으로 끝이났다.

뷔
이곳에서는 다양한 사람을 보게될거야

정국
네......,

뷔
조금 자두렴.

나는 잠을 청하기 위해서 침대로 올라갔다.

포근한 이 느낌, 익숙한듯 어색한 기분이 든다.

.....,

잠에서 깨어난 나는 조금 이상한 광경을 보았다.

진
그러니까 이 아이는 원래 데려와서 키워야하는 그 학생이 아니란 거잖아?

뷔
하지만 이 아이도 가르친다면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진
하, 내가 너 많이 아끼는 후배인거 알지?

뷔
네

진
대장한테는 보고하지 않을테니까 알아서 잘 해봐

뷔
네

둘의 대화가 끝이나고 나는 다시 자는 척을 하였다.

뷔
깬거 아니까 자는 척 하지마

나는 움찔 하였지만 애써 자는 척을 하였다.

뷔
진짜 자는 건가?

지민
뷔, 대장이 불러

뷔
어, 금방 갈게

뷔라는 사람이 나가고 나는 탈출을 위해서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오자 아까는 느끼지 못한 피비린내가 풍겨왔다.

나는 무의식 적으로 코를 막고서 움직였다.

그때......,

제이홉
어이, 꼬맹이 너는 누구냐?

와이셔츠에 피가 묻은 채로 서서히 다가오는 남성은 손에 칼을 들고 있었다.

그 남자가 칼로 나를 배려는 순간..

팅-

뷔
죄송하지만 이 아이는 저의 후배입니다.

제이홉
아, 그런거야? 난 또~

팅-

뷔
분명히 하지마라고 했습니다?

제이홉
어이어이? 나는 선배취급도 안 해주는 거야?

뷔
자, 들어가

제이홉
야! 기다리라고!

뷔
그래서 왜 나간거지?

나는 두려움에 떨면서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뷔
설마, 도망치려고 한 거야?

그는 내 어깨에 손을 얹으면서 이야기를이었다.

뷔
이곳은 살인학교, 즉 살인마들을 키우는 학교지

나는 그의 얼굴을 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뷔
그러니 도망칠 생각은 하지마

나는 공포에 가득찬 얼굴로 고개를 숙인채로 벌벌 떨었다.

뷔
걱정하지는 마라고? 도망만 안 간다면 너를 지켜줄거니까

kim혁
안녕하세요! kim혁입니다!

kim혁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