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BL]

2화

김동현 (5살) image

김동현 (5살)

"헤헤 변신해바!"

펑-

늑대 (전웅) image

늑대 (전웅)

"크릉..."

김동현 (5살) image

김동현 (5살)

"오우! 댤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동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며칠 뒤...

학생 1

"친구도 없는 놈이 누굴 쳐?"

김동현 (8살) image

김동현 (8살)

"미... 미안해..."

학생 1

"미안하면 전학을 가! 돈도 많다며? 아예 미국으로 가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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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8살)

"

동현이는 입학한 초등학교에서 순식간에 왕따가 됐다.

학생 2

"야! 선생님 오신다!!"

드르륵-

초등학교 슨상님

"얘들아, 앉아."

초등학교 슨상님

"오늘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어, 너희보다 한 살 많은 형인데... 생일이 늦어서 너희랑 같은 학년인 거거든?"

초등학교 슨상님

"그니까, 무시하지 말고 잘 지내라?"

"네-"

초등학교 슨상님

"들어와!"

드륵, 쾅-

전웅 (9살) image

전웅 (9살)

"

초등학교 슨상님

"자기소개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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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전웅. 김동현 건드리는 놈들 죽인다."

초등학교 슨상님

"응...?"

전웅 (9살) image

전웅 (9살)

"자기소개했는데요,"

초등학교 슨상님

"어... 그래... 동현이 옆으로 가서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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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네."

초등학교 슨상님

"자, 쉬는 시간!"

선생님이 나가자마자 애들은 웅이에게로 모여들었다.

학생 1

"너 김동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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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알아. 왜."

학생 1

"ㄱ... 그냥..."

전웅 (9살) image

전웅 (9살)

"할 말 없으면 꺼X."

학생 1

"ㅇ...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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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8살)

"늉이 형...? 여긴 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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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배진영이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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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어떤 시X! 것들이 너 건드린 다는 소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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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8살)

"근데 어떻게 딱 우리 반에 올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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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어휴, 바보냐. 주인 님 돈."

김동현 (8살) image

김동현 (8살)

"헉 그거 나쁜 짓 아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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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아니야. 돈 있는 사람은 써야지, 그게 무슨 나쁜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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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8살)

"음... 그런 가... 히히..."

학생 1

"야, 김동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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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8살)

"응...? ㅇ...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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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시X, 갈 거면 같이 가."

학생 1

"야, 전학생, 넌 빠져."

전웅 (9살) image

전웅 (9살)

"허? 난 첫날부터 싸우고 싶진 않다?"

학생 1

"훼? 놘 췃놜뷰퉈 쏴우교 슆쥔 않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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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시X, 미X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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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8살)

"형,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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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동현아, 눈이랑 귀 꼭 막고 있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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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8살)

"... 알겠어."

학생 1 부모

"아니, 그래서!!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해요?!"

초등학교 슨상님

"어머니, 진정하세요..."

드르륵-

학생 1 부모

"야!!! 지금 우리 애 이렇게 만들고 뭐 하느라 이렇게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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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 죄송합니다."

학생 1 부모

"허? 죄송해? 죄송해??"

학생 1 부모

"하여간, 부모 없는 것들이란... 쯧쯧."

학생 1 부모

"애초에! 이런 애를 받으면 안 됐지!!"

학생 1 부모

"전학 와서 바로 무슨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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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 그쪽 아들이 동현이 괴롭힌 건 생각도 안 하시나 보네요."

학생 1 부모

"허? 얘 뭐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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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그쪽 아들이 동현이한테 어떤 잘못을 했든, 그냥 부모 없는 제 잘못이네요, 다."

학생 1 부모

"뭐?! 이게!!!"

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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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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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 하...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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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본인이 불리하면 주먹이 먼저 나가는 것마저 똑같나 보네요."

학생 1 부모

"이 자식이 진짜 미X나!!!"

김동현의 아버지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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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주인 님..."

김동현의 아버지

"누가 그렇게 일을 키우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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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죄송합니다."

김동현의 아버지

"왜 그랬는지나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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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전 그저 동현이ㄱ..."

짝!

전웅 (9살) image

전웅 (9살)

"주인... 님...?"

김동현의 아버지

"진짜 너 같이 입만 열면 헛소리나 해대는 놈이 동현이랑 같이 지냈다는 게 끔찍하다."

김동현의 아버지

"오늘 안으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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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9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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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8살)

"저... 아빠..."

김동현의 아버지

"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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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8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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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8살)

"늉이 형 내쫓지 말아 주세요..."

김동현의 아버지

"...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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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8살)

"저 늉이 형 없이는 못 살아요... 제발..."

김동현의 아버지

"... 동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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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8살)

"내쫓으신다면, 저도 같이 내쫓아 주세요."

김동현의 아버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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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8살)

"... 부탁드립니다."

김동현의 아버지

"

이번 화 글자 수 : 147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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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달 님이 다 써줬다고 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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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도 다 달 님이 써줬다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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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물어 봤거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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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대사를 어떻게 할까용......?'이라고 하면 다 알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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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여러분들한테 소재 주신다고 하시면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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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처럼 다 알려달라고 해도 알려주신 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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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그럼 다들 굿밤 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