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빠는 김석진 내 동생은 김태형

4화

그렇게 길고 긴 통화가 끝나고

"하~ 여보 이게 다 무슨 일이야?"

"그러게요 엄마 아빠 이게 다 무슨.."

"이거 놔! 놓으라고! 나 갈꺼야 이거 좀 놔!"

그때 계단 쪽에서 리우의 목소리가 들렸다

"하 리우야 제발 어? 너 지금 제정신 아니라고!

"뭐야? 무슨일이야? 왜 이렇게 소란스러워!"

리우 아빠가 계단으로 가자 리우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울기시작하였다

"으흑흑 나.. 너무..흑흑 힘들어 흑흑 끅 아....빠 흑 끅"

리우가 울자 리우의 아빠는 조심스럽게 계단으로 올라가 리우를 안아주었고 리우는 더 크게 더 슬프게 울었다

"흑흑흑 끅 흑 끅 아 흑흑 끅"

리우는 울다가 그대로 쓰러졌고 지우와 아빠는 개인 의사를 불렀다

"음..스트레스로 인해서 쓰러진거 같은데 혹시 복용하고 있는 약이있었습니까?"

"아...네 기억상실증 약이라고 하던데.."

"그것때문에 머리까지 힘들었나 봅니다 당분간 좀 쉬도록 해주세요 과도한 스트레스입니다. 그럼 이만"

의사가 나가자 지우는 놀라서 입을 다물수 없었고 리우아빠는 한숨만 쉬다가 방을 나왔다

그렇게 2달이 지나고..

자 안녕? 다들 잘 지냈죠?